그것은 알기 싫다 show

그것은 알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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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9c. 시사 아카데미:필수노동에 필수권리를 /조성주 | File Type: audio/mpeg | Duration: 01:10:58

시사 아카데미:필수노동의 개념정립과 가치의 제고를 위한 대화 -원래 있던 문제와 새로 생겨난 문제들 -프리랜서와 특수고용노동자에 대한 지원이 담긴 3차지원금 -97년 IMF 경제위기: 정규직에 대한 큰 타격, 강제된 복지제도, -프리랜서를 다치게 한 코로나19:소장의 연구결과 -고용특성에 따른 경제적지원의 체감 차이 -팬데믹 이후 가치가 드러난 필수노동 -‘나도 힘든데’의 함정 -필수노동에 대한 현재의 노동권 제한 -필수공익사업장 지정의 함정

 399b. 팟캐문학관:21세기의 모험과 라라 크로프트, 네이선 드레이크 /이경혁 | File Type: audio/mpeg | Duration: 01:36:30

팟캐문학관:집콕설날 대비 모험문학(2/2) 현대의 모험문학과 툼레이더/언차티드 -영화의 모험과 게임의 모험 -3D게임의 초창기 작품, 툼레이더(1996~)가 재현한 인디애나 존스의 퍼즐 -툼레이더(2001) 영화화의 의미 -툼레이더(2013) 리부트 이후의 이야기 -인디애나 존스를 계승하다 -툼레이더를 대체한 언차티드 프랜차이즈(2007~) -퍼즐보다는 슈팅액션 -은폐/엄폐의 몰입감 -수직으로 기어오르기의 의미 -인디애나 존스를 답습하다 -인디애나 존스에서 퍼즐을 먼저 보여주는 이유 -보물/적/수수께끼와 함정 -인류에게 잘 알려진 아티팩트의 역할과 사례 -근대적 이성의 인식범주 바깥으로 나가야 하는 이유 -조직화된 적을 뚫는 개인, 독자가 꿈꾸는 모험 -함정의 설계자는 죽었다 -현대 서구문명이 개척의 대상으로 삼았던 배경들 -제국주의 없이 해석할 수 없는 작품들 -현지인은 언제나 주변인 -크로프트/드레이크는 제국주의의 상징이 아니다 -인식체계에 정복당한 아티팩트 -문화적 가치의 전유와 재전유, 박물지와 고고학 뉴스아카이브:충청남도 인권조례 폐지안 가결(2018), 싯-인 운동(1960)

 399a. 팟캐문학관:20세기의 모험과 인디애나 존스 /이경혁 | File Type: audio/mpeg | Duration: 01:39:31

팟캐문학관:집콕설날 대비 모험문학(1/2) 중세와 근대의 모험서사와 인디애나 존스 -모험과 위험의 차이 -나의 안전과 남의 위기라는 조건 -안전함과 무료함 -오디세이아의 어감과 우주선장 율리시즈(1981) -Saga -아더왕의 이야기는 어떻게 퍼지고 어떻게 변형되었을까 -근대의 모험가와 고전의 모험가의 차이 -근대적 모험을 위한 기술의 발전, 투자가치로서의 목적성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2018), 크루세이더 킹즈(2004~)가 보여주는 중세의 빈곤함과 자본의 필요성 -근대 해양 모험의 프로토타입, 보물섬(1883) -리브지와 트릴로니, 존 실버의 입장차 -군인이자 해적, 프랜시스 드레이크 -합법화된 사략선과 숨겨진 보물 -일발역전의 노략질과 모험 -필요없는 모험을 희구하는 돈 키오테(1605)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1990) 속 벨 에포크, 80일간의 세계일주 속 유럽의 풍요 -보물탐험 모험영화의 전형, 인디애나 존스 -레이더스(1981)와 인디애나 존스의 일반적인 얼개 -모세의 성궤에 현대가 부여한 신비한 힘 -몬도 카네의 영향과 서양의 차별의식 -1편과 구조가 거의 동일한 인디애나 존스:최후의 성전(1989) -부에서 주술적 힘으로, 의미가 바뀐 보물 -고고학자라는 직업의 의미 -인디가 맞서야할 적: 서방의 적 -인디는 혼자고 적은 조직인 이유 -기계장치에 대적하는 인류로서의 인디

 398c. 잉바르 캄프라드의 진심과 위선 /북극여우 | File Type: audio/mpeg | Duration: 01:29:12

스웨덴을 대표한 두 명의 IK(2/2):잉바르 캄프라드 -인류역사상 최대 매출의 가구회사를 만든 심각한 구두쇠 -소년의 창업과 친나치 행적 -산업을 바꾼 쇼룸 -스웨덴 생활의 표준에서 세계 가정의 표준으로 -디자인의 민주화 -강요당한 DIY -‘한 가구상의 경전’ -브랜드의 비전 -왜 이케아는 네덜란드로, 캄프라드는 스위스로 갔을까 -이케아를 소유한 조직들과 탈세 -브랜드에 대한 집착 -인정받지만 존경받지 못하다 -놀란드 발전기금과 놀란드 이케아 매장 -사회환원의 원칙

 398b. 이바르 크뤼게르의 사기와 발견 /북극여우 | File Type: audio/mpeg | Duration: 01:05:40

스웨덴을 대표한 두 명의 IK(1/2):이바르 크뤼게르 -의 한스-에리크 베네스트롬과 크뤼게르 -특허기술과 건축에서의 성과 -성냥왕 -주가조작꾼 -문어발 기업의 시초 -독과점과 인수합병 -금융투기의 발명 -사민당 장기집권의 단초

 398a. 민하문구:돌아온 미국 /김민하 | File Type: audio/mpeg | Duration: 01:29:45

양산형 시사평론 민하문구(49):미국은 재방송-바이든 시대의 뉴 노멀 앤드류 잭슨 퇴출을 포함한 변화들: 벤자민 프랭클린의 의미, 해리엇 티브먼과 언더그라운드 레일로드, 왜 앤드류 잭슨을 빼는가, 과학에 대한 태도, 트럼프의 우상과 애브노멀의 퇴출 시도, 그린 뉴딜, 재닛 옐런과 지나 러만도의 기용 대북정책: 이란핵합의의 중요성, 빅딜보다 바텀업, 8차 당대회에서 엿보이는 대미 태도, 핵잠수함과 SLBM, 북한의 신무기들과 남북간 군비경쟁, 4자회담의 필요성 한미일동맹: 도쿄올림픽 취소 위기와 스가 총리의 위기, 곧 도래할 위안부피해자문제 재합의, 피해자를 만족시킬 수 없는 출구, 변화하지 않을 일본, 비상사태의 효력이 약화된 이유, 한미일 모두의 뉴노멀

 397c. 일상생활 2021:부양의무자, 동물보건사, 공익직불제, 징벌적손해배상, 휴식 /정은정, 윤세민, 홍성갑 | File Type: audio/mpeg | Duration: 01:16:53

올해부터 바뀌는 것들 2021(2/3) 22. 부양의무자 기준 일부 폐지 23. 동물보건사 제도 24. 전기안전점검 확대 25. 성착취물 삭제 요청 26. 수산공익직불제 27. 장애인연금과 기초연금 28. 자동차 개소세/ 징벌적 손해배상/ 전기차 보조금 29. 기상청의 슬픈 약속 30. 쉬라면 쉬어라 뉴스아카이브: 공유수면매립법(1962/01/20), 김보은김진관사건(1992/01/17)

 397b. 일상생활 2021:영사조력법, 채식, 가정폭력, 지식재산, 수능, 공인인증서, 분리배출, 초미세먼지, 고용안정 장려금 /윤세민, 정은정, 홍성갑 | File Type: audio/mpeg | Duration: 01:31:39

올해부터 바뀌는 것들 2021(2/3) 10. 식중독 예방 강화 11. 영사조력법 시행 12. 체육계 인권침해자 명단공개 13. 軍 채식 도입 14. 가정폭력법 개정안 시행 15. 아이디어 탈취행위 배상 제도 및 지식재산 보호 16. 문/이과 통합수능 17. 공인인증서 폐지 수순 18. 근로시간 단축청구권 19.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20. 초미세먼지 정보공개 확대 21. 출산/육아기 고용안정 장려금과 자녀양육비

 397a. 일상생활 2021:현금영수증, 부동산, 맹견, 무상교육, 자치경찰제, 농촌 미리 살아보기, 보충역, 주거급여, 이주노동자 /홍성갑, 윤세민, 정은정 | File Type: audio/mpeg | Duration: 01:23:13

올해부터 바뀌는 것들 2021(1/3) 1. 현금영수증의 변화 2. 부동산 정책의 변화 3. 맹견소유자 책임보험 4. 무상교육의 확대 5. 검경 수사권 조정과 자치경찰제 6. 농촌에서 미리 살아보기 7. 보충역의 변화 8. 청년 주거급여 분리 지급 9. 외국인이주노동자의 생존권 확대

 396c. 한국형 안티백서 관찰기:빨라야 이르면 /홍성갑 | File Type: audio/mpeg | Duration: 01:24:41

방역불안의 선봉장, 대한민국 언론의 반년(2/2) 한국, 빨라야 2~3월 접종…구매계약은 1000만명분이 전부 www.chosun.com/national/welfare-…GUNFJGGRRJLQROKE/ “일본 이르면 내년 3월 코로나 백신 접종 시작” www.chosun.com/international/202…GS5OI5E5DSGJQVXU/ ‘빨라야’ vs “이르면” MBC의 조선일보 비판, 사실 아니다 www.chosun.com/national/welfare-…DUNFAHMGDKAPJP7M/ 영국 코로나 백신 접종하는데…돌다리 두드리다 '지각접종' 될라 www.news1.kr/articles/?4143862 고열·근육통, 겁나는 백신 부작용…정부 보상에도 "괜찮을까" www.news1.kr/articles/?4143921 [국정농담] 국민한테만 매일 K방역 잔소리, 그래서 백신은요 www.sedaily.com/NewsView/1ZBQUZD1BH 세계적 석학 자크 아탈리 “백신 못구했다고? 한국 끔찍한 실수” www.chosun.com/economy/economy_g…G5BEITBUYCKPBUNU/ 관료주의로 백신 못구한 韓…"박능후 장관, 직접 나서라" news.mt.co.kr/mtview.php?no=2020…13541796555&VMT_PT "잠깐만요"...文대통령에게 백신 직언 2번, 소용 없었다 news.joins.com/article/23951470 사우디 "화이자 백신 접종자 중 부작용 보인 사람 없어" (원제:사우디 44만명 화이자 백신 접종... 부작용 보인 사람 없어) news.joins.com/article/23952491 More than 400,000 register for vaccine in Saudi Arabia www.arabnews.com/node/1780326/saudi-arabia 백신 지연 사실 아니다?… 조기확보 실패, 이달에야 “2월 접종” www.chosun.com/national/2020/12/…H6JLTBK3IPGP3MAM/ 백신 지각 한국…일반 국민보다 카투사·교민이 먼저 맞는다 news.joins.com/article/23955589 한국이 확보한 코백스 백신, 내부서도 "실패 위험 높다" 우려 biz.chosun.com/site/data/html_di…020122901315.html 文대통령, 모더나 CEO와 통화… “백신 2000만명분 확보, 2분기 공급” www.chosun.com/politics/2020/12/…FFNJKHYRUILTRXGA/ 美 모더나 "한국 정부와 2000만명분 코로나 백신 공급 논의" biz.chosun.com/site/data/html_di…020123000518.html 靑 “합의했다” 발표했는데…모더나 “한국정부와 논의중” www.chosun.com/international/us/…DYZGTWN7QQCPK47A/ 모더나 “한국에 5월부터 코로나 백신 공급” www.chosun.com/international/int…EC3IJUDJOMZ3ZR7A/ K바이오 자랑하면서... 화이자·모더나 백신 왜 위탁생산 못할까 www.chosun.com/economy/science/2…DU5EJVEBO4QL2TD4/ 이스라엘서 75세 남성, 화이자 백신 맞고 2시간 뒤 사망 www.chosun.com/international/mid…B2TIHAT56CIYFFTY/ 이스라엘 80대 노인, 화이자 백신 맞고 사망…벌써 2번째 news.mt.co.kr/mtview.php?no=2020…18111487406&type=1

 396b. 한국형 안티백서 관찰기:문제없는 내용과 상관없는 제목 /홍성갑 | File Type: audio/mpeg | Duration: 01:07:46

방역불안의 선봉장, 대한민국 언론의 반년(1/2) 9월 -독감백신 불안에 학부모 "차라리 유료백신 맞히겠다"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0092218358040697 -불량백신 맞느니…너도나도 유료접종, '백신대란' 오나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92411572771586 -'상온 노출' 백신 접종 1천362명…독감 백신 접종 후 사망 3명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005281 10월 -전국서 독감 백신 접종 후 사망…백신 안전성 의문 증가 https://biz.sbs.co.kr/article/10000999853 -제주 독감백신 사망자와 동일 백신 접종자 2명 유증상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010220327 -독감 접종 후 사망 속출 '전국서 28명'…백신 불안감 증폭(종합) https://www.yna.co.kr/view/AKR20201022165451062 -“백신 못믿겠다” 셀프 접종중단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224610 -싱가포르, 한국 '독감백신 접종 후 사망'에 백신 2종 접종 중단 https://www.yna.co.kr/view/AKR20201026039400076?input=1179m -백신접종 고교생 사망원인 '아질산염'… 독감백신 성분 뭐길래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0102814288072196&outlink=1 -‘백신접종 후 사망’ 대만서도 4건… “백신, 사인과 무관”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5158245&code=61131111&cp=du 11월 -코로나 백신 확보戰…日 3.3억병 vs 韓 0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0111799451 -For Covid-19 Vaccine, South Korea Says It Can Wait Until the Price Is Right https://www.wsj.com/articles/for-covid-19-vaccine-south-korea-says-it-can-wait-until-the-price-is-right-11605694383 -WSJ “美日과 달리 한국은 백신 확보 서두르지 않는다”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0/11/19/HFTAWAFFERB23ITWPJ67X6QGYQ/ -한국, 미·유럽 등과 달리백신 확보 서두르지 않아 https://newsis.com/view.html?ar_id=NISX20201119_0001240658#_enliple -[단독] 아스트라 · 노바백스 유력…백신 3천만 명분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078688 -K방역 자랑하더니...'백신 후진국' 되나 https://www.sedaily.com/NewsVIew/1ZAIQETD5T -뒤처진 코로나 백신 확보[횡설수설/이태훈]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1125/104133314/1 -"코로나 백신, 안전성 아직 모른다" [이슈플러스] https://news.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011270106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효과 의구심 증폭 http://www.segye.com/newsView/20201126521707 -"과연 부작용 없나"…코로나 백신 안전성에 여전히 물음표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699046625970640 -[현장에서]의도 수상한 4차 재난지원금보다 백신이 먼저다 + 文 “전국민 무료 접종” 선언…불붙은 코로나 무상 백신 논란(바뀐 제목)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85766628915096&mediaCodeNo=257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305846628916736&mediaCodeNo=257 뉴스아카이브: 미 군축협회 2018 올해의 인물로 구글 직원 선정(19.01.10), 팔라비 2세 망명(79.01.16)

 396a. 민하문구:미국의 자해 /김민하 | File Type: audio/mpeg | Duration: 01:19:44

양산형 시사평론 민하문구(48):미국 의사당 무장테러, 200년만인가 사상최초인가 -시사아저씨의 시위 참여 추억 -쿠데타가 성립할 수 없었으리라고 보는 이유 -도망치듯 떠난 각료들과 위상이 달라진 마이크 펜스 -‘200년만의 일’의 의미를 찾아서:영국군의 1812년 워싱턴디씨 공격, 프랑스와 영국의 첨예한 대립, 공화파와 연방파의 대립, 유럽의 분위기에 따라 손해가 커진 미국, 아메리카 원주민을 내세운 영국, 강력한 주전론에 의한 영미 전면전, 볼티모어의 수비와 성조기여 영원하라, 연방파의 몰락과 앤드류 잭슨의 당선 -1915년 폭파사건: 고립주의와 팽창주의 사이의 갈등, 1차대전 연합국의 군수창, 불만을 품은 개인의 소행 -1954년 난입: 미국-스페인 전쟁, 황색언론의 역할, 푸에르토리코의 독립운동 -1983년 폭탄테러: 미군의 그레나다 침공 및 레바논 사태 개입에 대한 보복, 미소 갈등의 대리전, 베트남전 실패를 만회해야했던 미국, -2018년 난입: 브렛 캐버노 대법관 인준표결에 분노한 시민들을 비난한 트럼프 -‘200년만’이라는 평가: 희귀한 것으로 구분하기 어려운 성격들, 사상 최초의 친위쿠데타 시도, 트럼프 지지자를 외적으로 규정하고자 하는 다수 -트럼프의 지지자들: 기성체제로 부터의 소외감, 현실검증력이 떨어졌던 트럼프, 오바마의 등장에 대한 소회, 엘리트에 대한 분노와 큐아논, 트럼프와 자신을 동일시하는 지지자, Q가 제공한 해괴한 사상적 기반, 트럼프의 애매모호한 말과 암묵적 동의, 딥스테이트-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 -어쩌지: 격퇴시킬 수 없는 자국의 유권자들, 큐아논 샤먼은 소수다, 내모는 것으로 해결할 수 없는 상황

 395c. 헬마우스 코너:극우 유튜버의 무너진 기초체력(3/3) 금일 부로 뉴슈가 | File Type: audio/mpeg | Duration: 01:20:03

헬마우스코너 12 (3/3) -성제준: 강제된 다차전직, 참사에 대한 일상적 조롱, 양심의 가책을 버리는 것의 이득 -정규재: 최소한의 데스킹이 준 문제, 펜앤마이크에는 왜 제보가 없나, 정규재의 정당진출과 펜앤마이크, 문어발식 확장, 멤버들의 두꺼운 명함, ‘난가?’ 증상 -신의한수: 글이 많아진 썸네일의 문제, 성적 저하에 따른 조급함, 사라진 영향력 -요즘 헬마우스의 걱정: 조은산과 삼호어묵, 헬마우스 팀의 미래

 395b. 헬마우스 코너:극우 유튜버의 무너진 기초체력(2/3) 냄새만 남은 정치 | File Type: audio/mpeg | Duration: 01:26:52

헬마우스코너 12 (2/3) -가세연: 정치컨텐츠가 목적이 아닌 예능, 김민종이 출연한 이유, Po부끄러움 모름wer, 장사감각, 다양한 소재에 대한 어그로, 시청층은 청년 고객은 노년, 이지메 가해자식 태도, 하의탈의적 멘탈, 한국의 유튜브 시장의 독특함, 강용석 구속 당시 상황에 대한 추론, 밥 우드워드 출간 사태(+위대한 탈출 번역 사태에 대한 헬마의 경험), 가세연이 말하는 문화전쟁이란 무엇인가, 김원봉 역 배우가 잘생긴 것에 대한 분노, 공들인 뮤지컬 ‘박정희’, 알 수 없는 박사님 제보에 대한 팩트체크 뉴스 아카이브:샤를리 엡도 테러(2015.01.07), 위메프 취업 갑질(2015.01.08)

 395a. 헬마우스 코너:극우 유튜버의 무너진 기초체력(1/3) 젊은 우파의 멸망 | File Type: audio/mpeg | Duration: 01:17:19

헬마우스코너 12 (1/3) 본 에피소드는 20년 4월 마지막주의 그알싫 <358. 극우 유튜브 4대천왕>의 후속편입니다. -윤튜브의 전성기:보수가 이길 수 없었던 21대 총선/신천지 아웃브레이크 -몰라도 떠들 수 있는 시사와 정답이 존재하는 방역 -극우는 패배가 더 힘들다 -다수 대중을 스스로 밀어낸 유튜버들 -분화/노선분리 -인라이트 스쿨과 ㅇㅅㅇ, 지식의 칼의 오늘: 혐한친일의 반복, 개편 아이템의 망조, 급전직하, 헬마우스가 예측하는 임대료의 변수, 돌아올 수 없는 윾머, 돈까스 OEM, 취업의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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