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9b. 팟캐문학관:21세기의 모험과 라라 크로프트, 네이선 드레이크 /이경혁




그것은 알기 싫다 show

Summary: 팟캐문학관:집콕설날 대비 모험문학(2/2) 현대의 모험문학과 툼레이더/언차티드 -영화의 모험과 게임의 모험 -3D게임의 초창기 작품, 툼레이더(1996~)가 재현한 인디애나 존스의 퍼즐 -툼레이더(2001) 영화화의 의미 -툼레이더(2013) 리부트 이후의 이야기 -인디애나 존스를 계승하다 -툼레이더를 대체한 언차티드 프랜차이즈(2007~) -퍼즐보다는 슈팅액션 -은폐/엄폐의 몰입감 -수직으로 기어오르기의 의미 -인디애나 존스를 답습하다 -인디애나 존스에서 퍼즐을 먼저 보여주는 이유 -보물/적/수수께끼와 함정 -인류에게 잘 알려진 아티팩트의 역할과 사례 -근대적 이성의 인식범주 바깥으로 나가야 하는 이유 -조직화된 적을 뚫는 개인, 독자가 꿈꾸는 모험 -함정의 설계자는 죽었다 -현대 서구문명이 개척의 대상으로 삼았던 배경들 -제국주의 없이 해석할 수 없는 작품들 -현지인은 언제나 주변인 -크로프트/드레이크는 제국주의의 상징이 아니다 -인식체계에 정복당한 아티팩트 -문화적 가치의 전유와 재전유, 박물지와 고고학 뉴스아카이브:충청남도 인권조례 폐지안 가결(2018), 싯-인 운동(1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