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알기 싫다

헬마우스코너21:위험과 저널리즘의 외주화, 조선NS(上) -어뷰징 기사 생산기지, 언론사 사내 하청 -조선일보가 만든 조선NS의 채용공고 분석 -조선NS가 어렵게 초빙한 인재들 -더팩트가 전수받은 저널리즘 노하우 -기사를 생산하는 조선NS의 바이라인에 조선일보가 표기된 이유 -꼬투리 저널리즘 -비본질과 본질을 섞어 논점을 흐리는 기술 -카광은 어쩌다 조선에 등장했나 -BTS관련 조선NS보도 분석

농축칼럼:사람들의 노력으로 간신히 버티는 초중고 의무급식, 앞으로의 불안(上) -보온도시락을 보면 떠오르는 것들 -구호식량에서 우유급식까지 -우유급식의 당위와 낙농업계 -군 우유급식의 사례 -국민의정부의 학교급식 -영양사의 위치 변화 -코로나19에 대처하는 학교급식 뉴스아카이브:풍선아저씨 실종(1992), 메카 점거(1979)

민하문구063:건담과 정치와 전쟁(下) -영웅 아무로 레이 -자비 집안에 복수를 하는 샤아 아즈나블 -뉴타입의 개념 -고작 전쟁에 쓰인 초능력 -교감의 쓸모 -평화를 찾는데 쓰인 초능력 -티탄즈의 발족과 암흑의 지속 -돌아온 지온 잔당과 Z건담의 시작 -계층에 민감한 지구사람들의 한계 -티탄즈에 맞서 싸우느라 손잡은 적들 -대의를 고수하던 샤아의 변질 -시로코의 엘리트주의적 뉴타입論 -공감이 의견의 일치로 가지 못한 이유 -공감이 싸움의 도구가 된 이유 -공감이 싸움을 멈출 수 있던 이유 -두번의 네오지온 항쟁 -교감이 무기로 쓰이는 ZZ건담 -모두의 사분오열 -자비처럼 변한 샤아 -U형과 시사아저씨가 배운 것

민하문구063:건담과 정치와 전쟁(上) -집에 뉴타입이 있던 사람의 기분 -토미노 요시유키의 세가지 질문 -건담의 메타포 -라그랑주점의 우주식민지로 가야했던 사람들 -지온 줌 다이쿤의 지오니즘 -사이드3의 독립운동과 급격한 정권교체의 영향 -레닌과 스탈린을 떠올린 시사아저씨 -일본 내 운동권의 논의가 발전하기 어려웠던 이유 -데긴 소도 자비가 바꾸어놓은 콜로니의 방향성 -왜 대의가 왜곡되었을까 -건담작명추론

시사 아카데미:정체성 정치의 쓸모있는 정착을 위하여 -정체성 정치identity politics란 -정체성 정치는 한국 정치에 등장했는가 -정체성 정치의 시초 -드디어 우파에서도 등장한 정체성 정치 -유럽에서 후퇴하는 사민주의 정체성 정치 -정체성 정치의 등장을 걱정하는 한국 노동운동 -정체성 정치를 억압하는 피해자배틀 -정체성 정치를 억압하는 정체성 정치 -대등해지고자 하는 욕망과 정치적 평등 -대등해지고자 하는 욕망과 지배하려는 욕망 -정체성에 대한 프랜시스 후쿠야마의 발견 -모든 사회운동의 시작 -기업단위 노동운동의 정체성 -왜 사람들은 피해자 배틀에서 승리하고 싶을까 -어떻게 모두의 지배욕구를 완화시킬 것인가 -아젠다의 위계 -윤리로 위장된 지배욕 -사회의 정체성과 정치의 정체성 뉴스아카이브:노태우 구속(1995)

이상평론054:조선일보의 386세대 특집으로 읽는 세대 규정 노력의 원인과 결과(下) -평검사들의 노동쟁의를 ‘파동’으로 격하한 조선일보 -열혈386검사 석동현과 엘시티 -국민의힘 386 김영선 -너무도 광범위했던 386세대의 최초 규정 -젊지만 보수적인 청년으로 규정되었던 386세대 -연예인도 386 -펀드매니저도 386 -컴퓨터를 잘 쓰는 386세대 -무슨 수로 39세와 21세를 묶어 규정할 수 있을까 -30대에게 청년의 목소리를 대신 내도록 하는 기만 -80학번과 89학번은 같은 세대일까 -이질적인 집단을 매도하는 기술 -386 스포츠맨들을 민주화운동세력과 분리시키려한 시도

이상평론054:조선일보의 386세대 특집으로 읽는 세대 규정 노력의 원인과 결과(上) -한 때 최신과 유행을 뜻하던 단어로서의 386 -처음 386세대의 뜻과 이미지 -단어 ‘386세대’가 처음 등장했던 날 -애니골에서 차 마시는 사람 -처음 호명된 386 정치인, 원유철 -‘모래시계세대’보다 정치적 의미가 적었던 386세대 -조선일보의 8개월간의 노력 -훌륭한 386으로 칭송받은 안철수와 원희룡 -조선일보는 박찬욱의 말을 어떻게 비틀었을까 -애니깽 사태와 386의 등장

2021국정감사기록실(번외):청취자 후기

민하문구062:일본과 미국의 21년 선거(下) -주로 늘 이기는 자민당, 예상가능했지만 읍소한 기시다 -선거 전 엄살의 의미 -올림픽 여론관리에 실패한 스가 요시히데 -아베에 대한 반발심리에서 벗어나지 못한 스가 -아베-아소 파벌연합이 흔들린 총재선거 -파벌선거에서 승리한 총리의 운명 -밀려난 고노 다로 -기시다 총리에 불만을 가진 아베 -간사장의 권능과 아소파의 승리 -아베-아소 체제를 극복한 척한 선거 -아마리 아키라 낙선의 메시지 -변혁이란 새 파벌인가 -왜 민주당을 대안으로 보는 유권자가 적었나 -에다노 유키오의 실책 -오사카 유신회의 전국적 중흥 -55년 체제와 관료의 부패를 깼던 민주당이 풀지 못한 과제 -일본 정치의 취약구간, 소비세 -모두의 실패를 유도하는 시스템에 대하여 -대의민주주의의 한계에 대한 시사아저씨의 견해 -뉴스아카이브:헤디 라마르 탄생(1914), 시게노부 후사코 체포(2000)

민하문구062:일본과 미국의 21년 선거(上) -스윙스테이트가 된 버지니아 -공화당 신인의 깜짝 승리 -비판적인종이론을 비판하는 극우의 캠페인 -트럼프를 찍지 않은 기분으로 공화당을 찍은 시민들 -빠르게 떨어진 바이든의 지지율과 민주당의 분열상 -Build Back Better와 Make America Great Again의 차이 -인프라와 사회복지예산이 충돌하게된 이유 -지구의 미래를 결정하는 웨스트 버지니아 상원의원 -트럼프를 이긴 엘리트의 실패라는 비아냥의 위력

헬마우스 코너 20:혐오와 돈으로만 움직이던 이들이 사과를 하는 이유(3/3) -김용호의 탄생원리와 히스토리 -김용호의 여자연예인과 남자연예인에 대한 상반된 습관 -김용호의 보도기록 -왜 사과할까 뉴스아카이브:주 이란 미 대사관 인질사건(1979), 후지무라 신이치 사기사건 보도(2000)

헬마우스 코너 20:혐오와 돈으로만 움직이던 이들이 사과를 하는 이유(1/3) -과태료를 바로 내는 사람과 그냥 안내는 사람의 평행선 -이익이 리스크보다 훨씬 클 때 -체포쇼의 현장 -니묄러를 적극 활용하는 김소연 -선즙필승의 복음성가

2021국정감사기록실(15):행정안전위원회 이슈: -최루탄 수출대국, 민주당 백혜련, -소방청 종합, 민주당 박완주, 서영교, 오영환, 오영훈, 국민의힘 박완수 -지자체의 잉여금, 정의당 이은주, -작업환경 전문의, 정의당 이은주, -학대예방경찰관, 민주당 한병도, 장면: -그 사진은 어디서, -내리 감사, -김도읍의 눈, -국감을 너무 좋아하는 피감기관장,

2021국정감사기록실(14):여성가족위원회 이슈: -학교 밖 청소년들. 민주당 홍정민, 유정주, -팬데믹 시대, 직장에서의 성별 격차 심화, 민주당 조승래,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 민주당 강선우, -메타버스와 성범죄, 민주당 강선우, 장면: -셧다운제 폐지, -보수와 신흥 극우의 만남,

21국정감사기록실(13):법제사법위원회 이슈: -전세계를 떠돌아다니는 한국 사람의 얼굴, 민주당 박주민, -공수처 이모저모, 민주당 송기헌, -빠르고 투명하게 재판받을 권리, 민주당 소병철, 최기상, 이수진, 김남국, -군사법원의 위기. 민주당 김종민, 김용민, 국민의힘 전주혜, 권성동, 열린민주당 최강욱, 장면: -비상시국대책회의의 국감 총평을 대신하여, -스피치 실수 -기침 땡땡이 -백신 감사 청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