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기좋은날

■ 제 목 : 그리스인 조르바 ■ 지은이 : 니코스 카잔차카스 ■ 옮긴이 : 베스트트랜스 ■ 출판사 : 더클래식 꿈과 여행의 작가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대표작 “그는 펄떡펄떡 뛰는 심장과 푸짐한 말을 쏟아내는 커다란 입과 위대한 야성의 정신을 가진 사나이였다.” -본문 중에서 바람이 거센 어느 날, 동트기 직전 피레에프스 항구의 한 카페. 젊은 지식인 인 화자는 몇 달간 만이라도 책들은 치워 버리고 사람들 속으로 들어가겠다고 결심한다. 배를 기다리며 단테의 “신곡” 에 막 몰두하려고 할 때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을 느낀다. 고개를 돌려 보니 한 육십대 남자가 유리문 너머로 그를 보고 있다. 남자는 다짜고짜 다가와 자신을 데려가라고 요구한다. 생각지도 못할 수프를 만들 줄 아는 요리사이자 꽤 괜찮은 광부이며, 산투르 연주에 일가견이 있다고 자신을 소개하는 이 남자가 바로 자유인 알렉 시스 조르바이다. 화자는 그의 도발적인 말투와 태도가 마음에 들어서 그를 갈탄 광산의 채굴 감독으로 고용하는데........ 세기를 뛰어넘어 자유 영혼의 표상인 인간의 모습을 그린 “그리스인 조르바” 이 작품은 정반대 인물의 두 가지 삶이 중첩되어 흘러간다. 이성적인 행동과 본능적인 행동, 고용주와 고용인, 젊은이와 노인으로 대비되는 삶이 유쾌하게, 때론 가슴 저미도록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20세기 초반, 크레타 섬’ 이라는 시공간 배경을 뛰어넘어, '진정한 자유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를 성찰 하게 만드는 수작, “그리스인 조르바” 가 바로 지금 우리의 영혼을 울린다. "책을 통해 조르바의 자유를 간접체험하고 심각하게 괴로웠다.” “조르바가 가르쳐 준 자유 의지를 접한 후 인생이 뒤흔들렸다.”

■ 제 목 : 귀여운 여인 ■ 지은이 : 안톤 체호프 ■ 옮긴이 : 장 한 ■ 출판사 : 더클래식 ■ 책정보 :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16036246 단편소설의 선구자 안톤 체호프가 남긴 수작! 복잡한 인간 삶을 간결한 필치로 표현한 작품들 “그가 없었다면 단편소설은 고리타분한 형식이 되었을 것이다.” - 네이딘 고디머 이 책의 표제작 “귀여운 여인” 은 올렌카의 세 번의 사랑과 실패 그리고 사샤에 대한 모성애를 그렸다. 여성다움의 본질을 순수하게 잘 간직하고 있으면서도, 주체성을 상실한 온순한 노예 같은 인물로 평가되고 있는 올레카의 모습을 섬세한 필치로 표현한 수작이다. 이 밖에도 “사랑이란”, “쉿!”, “자고 싶다”, “진창”, “입맞춤”, “불행” 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사랑, 사회 병리에 대한 지식인의 비극적 종말, 가난한 하층민의 삶을 사는 주인공들의 안타까운 처지를 객관적이면서도 중립적인 시각으로 묘사했다. 간결하고 경제적인 묘사, 함축과 암시, 희극성과 비극성의 모호한 혼합, 독자들에게 생각의 여지를 남기는 열린 결말 등 체호프만의 독특한 표현 기법은 현대 단편소설과 드라마에서 지대한 영향을 주었다. 일상이라는 껍질에 가려진 인간의 참모습을 대변한 주인공들의 웃음과 눈물을 통해 체호프는 독자들로 하여금 삶에 대한 애정을 갖게 한다. ● 2013 노벨문학상 수상자 앨리스 먼로의 표본 ● 노벨 연구소 선정 세계문학 100선 ● 포, 모파상과 함께 손꼽히는 세계 3대 단편 작가

《어둠의 눈》 40년 전 코로나19 예견, 전 세계 역주행 베스트셀러 1위 딘 쿤츠 지음│심연희 옮김│다산책방 ☞ 책정보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6314972 안녕하세요 책읽기좋은날입니다. 오늘 소개할 책은, 40년 전 ‘코로나19’를 예견한 소설로 요즘 핫하게 떠오르는 작품인데요. 미국,영국,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등 다양한 국가에서 2020년 전 세계 역주행 베스트셀러 1위로 등극하며 그야말로 엄청난 흥행을 가져온 책 《어둠의 눈》 입니다. 지은이는 딘 쿤츠, 옮긴이는 심연희, 발행은 다산책방입니다. 이 책은 저자 '딘 쿤츠' 가 ‘리 니콜스’ 라는 필명으로 1981년 출간한 초기작입니다. 저자 딘 쿤츠는 스티븐 킹과 함께 서스펜스 소설계의 양대 산맥으로 불리는 초대형 베스트셀러 작가인데요. 그의 소설은 1년에 2,000만 부 이상이 팔려나가며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5억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고 합니다. 사라진 아들을 구하기 위해 연구소에서 유출된 바이러스의 비밀에 접근해 가는 크리스티나 에번스를 중심으로 속도감 있게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공포, 서스펜스, 액션, 로맨스까지 능수능란하게 버무려져, 마치 한 편의 할리우드 영화를 보는 듯한 몰입감과 강력한 흡인력을 선사하는 소설인데요. 스릴과 유머가 가득한 흥미진진한 전개, 고도의 긴장감, 매력적인 캐릭터 등 좋은 이야기의 요건을 두루 갖추어, 서스펜스와 초자연적 요소를 드라마틱하게 엮어내며 감동을 자아내는 ‘딘 쿤츠 스타일 스릴러’ 의 시초를 맛볼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이 책에서 주인공들은 이른바 ‘피의 복수’ 보다는 아들의 사고가 죽음으로 은폐되어야 했던 어두운 진실을 파헤치고 아들을 되찾아오는 데 집중하고 있는데요. 자~ 그럼 지금부터 '2020년 전 세계 역주행 베스트셀러 1위!' 《어둠의 눈》 이야기 속으로 잠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책읽기좋은날과 함께 즐거운 시간되세요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은 사랑입니다.♡ 잊지마세요.^^

■ 제 목 : 마음을 비우면 얻어지는 것들 ■ 지은이 : 김상운 ■ 출판사 : 21세기북스 ■ 책정보 :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884651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마음을 비우면 얻어지는 것들] 입니다. 지은이는 김상운님이구요, 출판사는 "21세기북스"입니다. 이 책은 베스트셀러 "왓칭"의 후속작으로 26년차 앵커이자 기자인 저자의 깊은 취재와 명상,체험을 바탕으로 인생의 착각에서 깨어 나는 순간, 마음이 텅 비어지면서 심신의 병과 고민과 지능의 한계 등 인생의 모든 장애물들이 저절로 텅 비어버리는 우주의 원리를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차례를 살펴보면, 프롤로그 - 텅 비우지 못하는 게 문제다 1장 진공모유: 텅 비우면 오묘한 일이 일어난다 2장 육신에 대한 집착 텅 비우기 3장 생각 텅 비우기 4장 물질에 대한 탐욕 텅 비우기 에필로그 - 나의 뒷모습을 보며 살아라. 가 있습니다 이 중에서 1장 진공모유 2장 육신에 대한 집착 텅 비우기를 읽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 그럼 오늘도 책읽기좋은날과 함께 즐거운시간 보내시고 구독! 좋아요! 도 잊지 마세요.~

[곁에 두고 읽는 니체] 힘들 때마다 찾게 되는 영혼의 벗 니체의 말 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 《곁에 두고 읽는 니체》 사이토 다카시 지음│이정은 옮김│홍익출판사 ☞ 책정보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9331636 안녕하세요 책읽기좋은날입니다. 오늘 소개할 책은, "힘들 때마다 찾게 되는 영혼의 벗 니체를 늘 곁에 두고 읽는다" 《곁에 두고 읽는 니체》 입니다. 지은이는 사이토 다카시, 옮긴이는 이정은, 발행은 홍익출판사 입니다. 현대인들의 삶은 하루하루가 버겁고 험난합니다. 너무도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과 곳곳에서 부딪히는 난관 때문이죠. 이런 어려움들을 정신없이 헤쳐 나가다 보면 어느새 길을 잃고 헤매거나 추락하기 십상인데요. 그럴 때 우리 삶의 길잡이가 되어주는 사람, 바로 니체입니다. 니체는 세상 사람들이 기존의 상식이나 관습을 아무 의심 없이 받아들이면서 생각을 멈춰버리 는 태도에 늘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이런 니체를 19세기 후반의 종교인과 지식인들은 ‘반역적 사고의 사상가’라고 불렀는데요. 하지만 니체가 기존의 것들을 헐뜯기만 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니체는 그것을 대체할 새로운 가치관을 발견하려고 노력했다는 점에서 지식 탐험을 통한 문화 비평가에 가까웠어요. 이것이 바로 니체가 오늘의 젊은이들에게 삶의 지혜를 전하는 스승 역할 을 하는 이유입니다. 니체는 살아 숨 쉬는 현재의 삶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러한 실용주의적 관점하에서 새로운 가치를 제시하려고 노력했고 그가 뱉어낸 인생의 핵심과 본질을 함축한 잠언들은 우리들 마음에 엉겨 붙어 있던 편견과 고정관념을 흔들어 새로운 관점에 눈을 뜨게 해줍니다. 자~ 그럼 책속으로 잠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책읽기좋은날과 함께 즐거운 시간되세요. 구독! 좋아요! 알람설정! 은 사랑입니다.♡

[겨울 가면 봄이 오듯, 사랑은 또 온다] 노희경이 전하는 사랑과 희망의 언어 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 《겨울 가면 봄이 오듯, 사랑은 또 온다》 노희경 지음│북로그컴퍼니 출판사 ☞ 책정보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4197915&start=pnaver_02 엄마가 죽는 건 괜찮은데…‥ 정말 그건 괜찮은데…‥ 보고 싶을 땐 어떡하지? 문득 자다가 손이라도 만지고 싶을 땐 어떡하지? 그걸 어떻게 참지? 안녕하세요 책읽기좋은날입니다. 오늘 소개할 책은 드라마 작가 데뷔 20주년을 맞은 노희경 작가의 처음이자 마지막 대사집 『겨울 가면 봄이 오듯, 사랑은 또 온다』 입니다. 이 책은 노희경 작가가 하루 8시간씩 글 노동자가 되어 20년, 약 7300일간 고민하고 쓰고 고쳐가며 완성한 22편의 드라마와 에세이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에서 많은 이들을 감동시켰던 희망과 사랑을 전하는 명대사 및 명문장 200개를 골라 한 권의 책으로 묶어낸 것입니다. 유독 명대사가 많아 시청자들에게 사랑받았던 《거짓말》 《굿바이 솔로》 《그들이 사는 세상》 《괜찮아 사랑이야》 등, 모든 드라마에서 선별한 명대사를 수록했으며 배정애 작가의 감성적인 캘리그라피와 아름다운 제주 사진이 어우러져 오래도록 여운을 남기고 있습니다. 자~ 그럼 사람냄새나는 작가 노희경님의 책속으로 잠시 들어가 보겠습니다. 오늘도 책읽기좋은날과 함께 즐거운 시간되세요 구독! 좋아요! 알람설정!은 사랑입니다.♡

[가장 단순한 것의 힘] 덜 쓰고 잘사는 방법 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 《가장 단순한 것의 힘 》 탁진현 지음│홍익출판사 ☞ 책정보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2805903 안녕하세요 책읽기좋은날입니다. 당신은 얼마나 단순하게 일하고 있습니까? 인생의 절반은 일하는 시간. 일이 편해지고 삶이 밝아지는 기적의 버리기 습관! 오늘 소개할 책은, 단순하게 일하기 위해 버려야 할 것들을 알려주는 《가장 단순한 것의 힘》 입니다. 지은이는 탁진현, 발행은 홍익출판사 입니다. 스트레스와 야근, 소심함으로 힘들게 직장생활을 이어가던 저자가 삶을 180도 바꾸게 된 건, 단순히 물건을 줄이면서부터였습니다. 저자는 책에서 자신의 삶을 바꾼 경험을 생생하게 이야기하며 할 일이 쌓인 책상부터 스트레스 주는 인맥까지 인생에 불필요한 것 38가지를 차근히 짚어가며 비우기를 돕고 있습니다. 일이 안 되면 책상부터 치우고, 삶이 힘들면 물건을 비우고, 아이디어가 안 나오면 생각을 버리라고 이야기하면서 독자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와 현실적인 실천 목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버리기 습관은 ‘이것이 나에게 필요한가’ 를 끊임없이 물으며 스스로를 삶의 중심이 되게 하고, 버리는 일의 두려움을 극복해 더 큰 두려움을 이기게 해줍니다. 그렇기에 잘 버리는 사람은 현재의 일에 집중할 뿐 타인이나 불안에 휘둘리지 않습니다. 자~ 그럼 책속으로 잠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책읽기좋은날과 함께 즐거운 시간되세요.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은 사랑입니다.♡

책읽기좋은날 [내 꿈은 놀면서 사는것] 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 ■ 제 목 : 내 꿈은 놀면서 사는것 ■ 지은이 : 와다 히데키 ■ 옮긴이 : 김현영 ■ 출판사 : 센시오 ■ 책정보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5986861 안녕하세요. 책읽기좋은날입니다. 오늘 소개할 책은《내 꿈은 놀면서 사는 것》, 지은이는 "와다 히데키", 옮긴이는 "김현영", 출판사는 "센시오" 입니다. 인생은 길어서 애쓰며 살다가는 무너지기 때문에 편한 삶을 추구하는 인생관이 필요하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편하게, 즐겁게, 놀면서 살 수 있을까? 인간의 원초적인 질문에 대해,정신과 의사인 저자는 이제부터라도 노력은 관두고 요령을 부리며 편하게 살라고 말합니다. IT기술도 의학기술도 지금보다 편한 방법을 찾다 보니 발달한 것이고 편한 방법을 궁리해 그것으로 바꾸면 몸도 편해지고 스트레스가 줄어들어 마음도 편해진다고 합니다. 경제적 여유가 있는 사람이 하는 배부른 소리라고 할 수도 있지만, 편한 삶을 추구하는 편이 몸도 마음도 편해지며 하고 싶은 말을 하고, 불편한 인간관계는 탁 끊어내도 괜찮다. 또, 실수했다면 솔직하게 사과하고, 상대가 사과를 받아주지 않는다면 무리하게 관계를 회복할 필요가 없다는 소소하지만 ‘사이다’ 해결책이 가득한데요. 자~ 그럼 어떠한 해결책들이 있는지 지금부터 책 속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오늘도 책읽기좋은날과 함께 즐거운 시간되세요. 구독! 좋아요! 는 사랑입니다.♡ ※ 본 영상은 저작권자의 사용허락을 받고 제작되었습니다. #내꿈은놀면서사는것#오디오북#책읽어주는여자

Check out my late[깊이에 눈뜨는 시간 - 라문숙] 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 《깊이에 눈뜨는 시간》 라문숙 지음│은행나무 ☞ 책정보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5654393 나이 든다는 건 때때로 쓸쓸하지만 사소한 즐거움을 잃지 않는 한 삶은 다시 채워지고, 다정해지며, 더 그윽해진다.. 안녕하세요. 책읽기좋은날입니다. 오늘 소개할 책은 중년 여성의 존재 의식과 마음의 풍경을 담은 사유 에세이, 《깊이에 눈뜨는 시간》 입니다 지은이는 라문숙, 출판사는 은행나무 입니다. 삶이 천천히 시들어가고 있다고 느낄 때, 우리는 무얼 할 수 있을까요?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어가면서 내 마음 같지 않게 흘러가는 삶, 관계, 일상을 담담하게 바라보기란 누구에게나 쉽지 않습니다. 이 책에서는 한 여성으로서 중년을 지나며 겪은 존재의 풍경, 마음의 풍경을 담담하지만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화려하고 세련된 내용보다는 저자 자신이 자기만의 방식으로 단단하게 하루를 쌓아가 는 과정, 그리하여 자기답게 나이 들어가는 나날의 일상을 솔직하고 성실하게 기록하고 있는데요. 나이를 먹어가면서 자기다움을 잃지 않고 누구의 엄마, 누구의 아내, 누구의 딸이 아닌 그저 나 자신으로, 자기 방식대로 충실하게 살고 싶은 여성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서 일상을 다정하게 보듬고, 더 그윽한 존재 로 거듭나는 방법을 엿볼 수 있을 것입니다. 자~그럼 지금부터 잠시 책 속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오늘도 책읽기좋은날과 함께 즐거운 시간되세요.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은 사랑입니다.♡ 잊지마세요.st episode!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초장기 스테디셀러, 성공철학서 최고의 바이블 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 ■ 제 목 :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 지은이 : 나폴레온 힐 ■ 옮긴이 : 권혁철 ■ 출판사 : 국일미디어 ■ 책정보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9991320 안녕하세요. 책읽기좋은날입니다. 오늘 소개할 책은 입니다. 지은이는 나폴레온 힐 이구요. 옮긴이는 권혁철, 출판사는 국일미디어 입니다. 이 책은 전세계적으로 6천만 부, 국내는 5백만 부 판매를 돌파한 초장기 스테디셀러, 성공철학서 최고의 바이블입니다. 누구에게나 놓치고 싶지 않은 꿈이 있고 간절히 소망하는 인생이 있죠. 어떻게 하면 자신의 인생과 꿈을 성공으로 이끌 수 있을까요? 성공하거나 부자가 된 사람들의 공통점은 모두 성공하거나 부자가 되기를 진실로 바라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내가 찾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잊지 않는 한 반드시 성공으로 가는 문은 열릴 것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는 성공을 갈망하는 사람들에게 성공하는 삶을 살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제시해주고 행동하도록 용기를 북돋아줍니다. 꿈을 꾼다는 것은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움직이는 것’ 즉, 꿈은 ‘명사’가 아니라 ‘ 동사’입니다. 나를 움직이면 그만큼 꿈에 점점 다가가는 것이고, 그러면 빛나는 나와 만나는 날이 언젠가 반드시 올 것입니다. 그러니 먼저 자신의 마음가짐을 바꾸는 것으로 인생을 바꿔보세요. 도전이 두렵다면 나폴레온 힐의 지침을 통해 목표하는 방향으로 움직여 꿈에 다가가기 위한 한 걸음을 떼 보길 바랍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책 속으로 잠시 들어가 보겠습니다. 오늘도 책읽기좋은날과 함께 즐거운 시간되세요. 구독! 좋아요! 도 잊지 마세요.

《이 모든 걸 처음부터 알았더라면》 칼 필레머 지음│김수미 옮김│토네이도 ☞ 책정보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8752101 안녕하세요 책읽기좋은날입니다. 오늘 소개할 책은, “삶, 사랑 그리고 사람에 대한 30가지 지혜” 《이 모든 걸 처음부터 알았더라면》 입니다. 지은이는 칼 필레머, 옮긴이는 김수미, 출판사는 토네이도 입니다. 인스턴트 문화가 범람하는 현대 사회에서 한 사람과 평생을 해로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놀랍게도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은 일생을 함께 살고 사랑하는 존재에 대해 여전히 중요하게 생각하고 인생의 희로애락을 함께하면서도 결코 변하지 않는 관계의 해법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바로 독자들의 이 같은 요구에 힘입어 진정한 ‘관계 전문가’라 할 만한 65세 이상 노부부 700여 명을 3년에 걸쳐 만나고 조사했는데요. 그들이 들려주는 사랑, 결혼, 관계의 조언을 객관적이고도 전문적인 태도로 정리한 책입니다. 저자는 수백 시간의 인터뷰, 수천 페이지에 달하는 기록을 인생의 현자들이 들려주는 삶, 사랑 그리고 사람에 대한 지혜를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30가지 노하우로 들려주고 있는데요. 자신에게 맞는 짝을 선택하는 법, 가장 가깝기 때문에 오히려 테크닉이 필요한 커플 간의 대화법, 생계와 자녀 양육 그리고 인척 문제까지 결혼 생활의 어려움을 현명하게 극복하는 법, 첫 마음의 열정과 성적 기쁨을 일생 동안 변함없이 유지하는 비결 등 현자들의 생생한 육성이 담겨 있습니다. 마음의 소리를 듣고 사랑을 확인했다면 더 똑똑해져야 한다는 것, 하나의 삶을 위해 서로 다른 두 사람의 생각을 조율하고 나눠야 한다는 것, 어떤 상황에서도 대화하고 또 대화해야 한다는 것, 대화는 말뿐만 아니라 눈빛과 몸짓과 아주 작은 행위로도 가능하다는 것, 많은 시간과 크나큰 돈을 들인 선물 하나보다 일상에서 서로를 배려하는 작은 선물이 놀라운 효과를 가져온다는 것 등, 일생을 살아가려는 모든 사람에게 꼭 필요한 관계의 지침들로 가득한 책인데요. 자~ 그럼 지금부터 《이 모든 걸 처음부터 알았더라면》 책 속으로 잠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책읽기좋은날과 함께 즐거운 시간되세요.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은 사랑입니다.♡ 잊지마세요.

《외모에는 반드시 그 사람의 심리가 드러나게 되어있다》 시부야 쇼조 지음│김정환 옮김│센시오 출판사 ☞ 책정보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5007348 안녕하세요. 책읽기좋은날입니다. 우리가 사람들을 대할 때 “저 친구 착하게 생겼어” “어쩐지, 처음부터 인상이 안 좋더라니” 라고 외모를 마주하고 평가합니다. 이렇듯 우리는 상대방을 겉으로 드러나는 외모로 판단하는데요. 오늘 소개할 책은 《외모에는 반드시 그 사람의 심리가 드러나게 되어있다》 입니다. 사람의 외모 속에 드러나는 다양한 코드들은 실제로 ‘진짜 그 사람’을 파악하는 데 중요한 실마리가 될 수 있습니다. 얼굴과 헤어스타일, 옷차림, 표정과 동작, 말버릇 등 한 사람이 자신을 겉으로 표현하는 모든 방식에는 그 사람의 심리와 성격, 잠재력과 섹스 취향까지 고스란히 반영되는데요. 저자는 사람의 ‘외모가’ 바로 그 거울 역할을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사람의 외모와 심리의 상관관계를 연구한 저자에 따르면 ‘비밀의 98퍼센트는 사람의 겉모습에 다양한 코드로 드러난다’ 는 것인데요. 이것을 파악하고 학습하게 된다면 인간관계와 사회생활에서 엄청난 원군을 얻게 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 책에서는 '외모’에서 심리를 읽는 능력은 곧 ‘외모’로 마음을 움직이는 능력과도 연관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나의 겉모습에 어떤 신호를 담느냐에 따라 상대방의 마음을 얼마든지 움직이고 녹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책 속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오늘도 책읽기좋은날과 함께 즐거운 시간되세요.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은 사랑입니다.♡ 잊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