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알기 싫다

-경력사항이 너무 많은 작가 -16년전 노조설립 좌절, 선배들이 실패를 선택한 이유 -아이템 선정, 섭외, 섭외 테스트, 촬영구성안, 속기, 나레이션, 자막, 취재 및 작가가 하는 일들 -업무분장의 모호함 -업무가 이렇게 다양한 이유 -산업화 덜된 방송산업 -드라마 작가와 시사교양작가의 결정적 차이 -원고료 개념의 문제점

세계보건기구의 인터넷게임중독 등재, 답답한 한국의 대비수준(2/2) -FMRI로 보는 행동중독 -게임중독 유병률 분석의 납득할 수 없는 격차 -과잉의료화에 대한 콘래드의 연구 -의학은 주로 영어, 사회과학은 주로 자국어 -인류에겐 아직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한데 -의학과 사회과학이 상호비방해야 할까 -‘게임중독’을 쉴새없이 논하는 미디어의 습성 -사회과학/의학 검증에 대한 미디어의 의도된 무능 -브랜드 이미지 타격을 걱정하는 게임업계 -비난받을 필요 없는 게임과 비난받아도 되는 게임의 혼재 -억울해 할 수 만은 없다 -논의의 장을 부실하게 만든 책임은 누구의 것인가 -‘게임’을 싸잡아 부르는 행위의 위험성

세계보건기구의 인터넷게임중독 등재, 답답한 한국의 대비수준(2/2) -FMRI로 보는 행동중독 -게임중독 유병률 분석의 납득할 수 없는 격차 -과잉의료화에 대한 콘래드의 연구 -의학은 주로 영어, 사회과학은 주로 자국어 -인류에겐 아직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한데 -의학과 사회과학이 상호비방해야 할까 -‘게임중독’을 쉴새없이 논하는 미디어의 습성 -사회과학/의학 검증에 대한 미디어의 의도된 무능 -브랜드 이미지 타격을 걱정하는 게임업계 -비난받을 필요 없는 게임과 비난받아도 되는 게임의 혼재 -억울해 할 수 만은 없다 -논의의 장을 부실하게 만든 책임은 누구의 것인가 -‘게임’을 싸잡아 부르는 행위의 위험성

세계보건기구의 인터넷게임중독 등재, 답답한 한국의 대비수준(1/2) -ICD질병분류에 등재될지도 모르는 인터넷게임장애 -IGD 등록에 대한 보건복지부와 문화체육관광부의 다른 입장 -목소리를 직접 내기 어려운 게임업계 -게임중독이란 무엇인가 -비유적 표현과 질병분류 정의의 차이 -IGD는 왜 ‘인터넷’게임장애인가 -매체와 관련된 증상, 인터넷중독 -정의가 완료되지 않은 IGD -addiction과 disorder -국내의 게임 과몰입에 대한 연구에 참여한 문학인 -게임중독에 대한 전세계 논문 분석 -모호한 중독의 기준:Young(1998)의 IAT 문답의 허무함

2019년 5월 첫 주말의 그것은 알기 싫다는 해외에서 합법적인 자신의 업무를 수행하다 억울한 일을 겪게된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간단한 내용은 https://www.youtube.com/watch?v=i7SjMSi45OI 를 참고해 주세요.

2019년 5월 첫 주말의 그것은 알기 싫다는 해외에서 합법적인 자신의 업무를 수행하다 억울한 일을 겪게된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간단한 내용은 https://www.youtube.com/watch?v=i7SjMSi45OI 를 참고해 주세요.

양산형 시사평론 민하문구(21):패스트트랙 처리 논란을 둘러싼 여야의 속내들 -패스트트랙에 오른 법들: 검경수사권조정, 공수처, 선거법, 518특별법 -패스트트랙의 11개월: 처리과정, 상임위180/법사위90/본회의60일의 변수들, 법사위원장 여상규의 존재감, 상임위 안건조정위원회의 3분의2, 해당상임위는 어디인가, 본회의 과반은 가능한가 -한국당이 국회와 예산을 계속 피할 수는 없다 -바른미래당의 문제들: 원래의석과 현재의석, 탈당자, 당적만 있는 사람, 다른 당에서 활동하는 의원, 바른정당계/국민의당비례/호남계, 이태규와 박선숙- 친안계의 분파, 유승민/안철수의 당권싸움, 바른정당계 반대표 +3 -김관영의 이유: 보수언론의 여당 뒷거래설, 호남재창당 역할론, 정계은퇴론 -국회법의 문제들: 흔해빠진 사보임, 본인동의는 필요한가, 법적책임과 도의적 책임, 임시국회와 정기국회 회기의 맞물림 -바른정당계의 이유: 보수대통합의 전제, 아무도 모르는 유승민의 속내 -자유한국당의 이유: 분열에 대한 공포, 추가적 인적청산에 대한 공포, 황교안의 임시방편, 친박당원을 믿는 TK+그들이 두려운 수도권, 당론이 안나와서 나온 궤변, 보수언론의 지원사격을 통한 경제위기설 드라이브

-축주와 수의사의 관계 -삼중고에 시달리는 외국인 노동자 -살처분 민간위탁과 재하청, 다시 외국인 노동자 -‘ㅇㅇㅇ을 조사중’이라는 발표의 무례함 -사육밀집도보다 무서운 것은 지역밀집도 -누가 허가를 내주었나 -축주를 조여드는 위탁사육의 위험성 -이미 중국을 점령한 ASF -잔반사료 문제로 입장이 다른 환경부와 농림부 -비료와 잔반에 대한 불안 -안심과 거리가 먼 오늘

-한국 축산업의 규모 -작업구역 내 동물들의 운명 -일부 구역만의 동물복지는 가능한가 -살처분 후처리 -현장투입 인원의 트라우마 -살처분 작업에 대한 인권위의 조사 -우리는 모르는 현장의 업무 스트레스 -대가축 예찰업무에서 생기는 일들 -검역과 방역의 차이 -질식 살처분의 사례 -우리는 축주의 마음을 모른다 -PTSD -보상은 농민의 것이 아니다

사법PK:(pilot)수사권이 나라에서 가장 큰 권력이 될 수 있었던 이유 -수사와 인권의 반비례 -수사권: 인권침해인 수사를 진행할 권력 -김학의 일당 사건, 버닝썬 사건, 방사장 의혹의 공통점 -수사와 기소율, 조사인원과 기소인원 비율 -기소하지 않기로 결정할 수 있는 권력 -수사/조사의 대상이 된 사람들이 느끼는 권력의 성격 -고소/고발/인지수사 -수사를 얼마나 열심히 할지 결정하는 권력 -수사대상은 수사내용을 모른다 -파워게임 실제사례1: 법원행정처의 의뭉스런 입법부 관련 기밀문서를 입수한 검찰, 검찰에게는 바로 수사를 시작하는 것이 유리할까 -이군현, 노철래, 서영교를 날린 검찰의 힘 -사법부와 입법부를 한꺼번에 쥐고 흔드는 검찰의 수사권 -파워게임 실제사례2: 강원랜드 부실수사 폭로, 재수사도 했는데 무엇이 문제였나 -수사팀을 몇명이나 보강하는가에 주목하라 -강원랜드 수사에 안미현 한 사람만 투입한 검찰의 속내 -용기있는 검사 한 사람이 큰 수사를 성공할 가능성은 없다 -1원칙:검찰은 검찰에게 좋은 선택을 한다 -수사권 활용 방안:수사 안하기, 수사 하다말기, 수사 덜하기 -큰 사건을 수사하는 일에 반드시 개입되는 검찰 수뇌부의 의중 -수사권/ 기소권/ 재판권의 평가순서 -구속영장 하나가 등장하기 까지 발부받는 수많은 영장들 -권력을 나누는데 드는 큰 비용, 집중되면 쓰기 편한 권력의 성질 -상명하복해야하는 검찰의 문제 -수사권을 기준점으로 본 법원/ 검찰/ 경찰의 차이 -검경 수사권 양비론을 넘는 법: 지속적인 의심 -현재 수사권 조정안의 부족한 부분 -여전히 검찰이 1차수사권을 가지는 범죄: 뇌물, 알선수재, 배임수재, 정치자금, 직권남용, 기업경제비리, 선거관련범죄 -수사권을 조정해도 변하지 앉는 문제의 해법으로 제시된 공수처 o 부록 법률용어: 구속영장발부기준

-최근 대규모 살처분이 벌어지지 않은 이유 -살처분의 간단한 역사 -한국 전체를 예방관찰하는 인원 325명 -사육밀집도가 높은 축산농가의 문제 -구제역 청정국 지위의 이상한 구분 -2000년대 초반부터 백신을 사용해보았더라면 -주로 돼지에 피해가 많았던 이유 -농고가 가르치는 ‘청정화’ -청정국 지위와 산업, 복지의 관계 -월드컵과 조류독감 -BHC와 조류독감 -테마주? -산란계 살처분과 계란사태 -실패한 수입계란 -실제 살처분 농가 취재기 -기르는 자의 고통

이상평론034 aka 이상공공평론 pt.2 -공적인 일과 사적인 일의 경계 -커뮤니티를 위한 공간의 중요성 -일터와 집을 제외한 공간이 사라진다 -코무날카의 후신들 -커뮤니티와 민주주의 -카페와 펍, PC방, 노래방:공공공간을 대체한 소비공간 -하버마스의 공론장public space 연구 -도로: 공론장이 아닌 공공공간 -도서관의 진화 -둘레길과 해수욕장 -집회공간gathering place의 특성 -인류는 공공공간을 완성시키지 못했다 -주민과 정치인을 이어주는 주민의 필요성

양산형 시사평론 민하문구(20):야당의 인사검증을 검증해보면 예측할 수 있는 내년의 정국 -사법부에 행사하는 행정부의 큰 권한, 헌법재판관임명 -오충진 변호사에게 한국당이 제기한 의혹들에 대하여:내부거래, 이해상충, 작전주 -인재풀이 좁은 이유 -반개혁 내로남불 트랩 -모로가도 조국 사퇴 -조국의 상징성:검찰개혁과 PK수성 -보수언론의 조국 차출론:그만둬도 출마 계속해도 출마 -민주당의 조국 차출론:부산시당의 필요, 본인의 부담을 덜어주어야, 당보다 높을 대통령지지율 -난제들:사법개혁과 선거제 변화, 패스트트랙의 성공이 없는 총선의 위험, 부진한 북미관계, 말안듣는 관료들

시사 아카데미: 광주형 일자리의 최초 구상과 뼈대를 이루는 철학, 실제 세상을 만나 적용된 사례의 현재까지 성적 (2/2) -비중이 커진 현대차의 주도권 -경제 이슈에서 공격받는 문재인 정부 -투자유치, 일자리 창출로 의미가 좁아져버린 광주형일자리 -사회통합, 삶의 질, 일자리의 의미의 실종 -또다시 적자생존만 찾을 것인가 -사회통합을 방해하면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지 못하게 할 수 있다 -리쇼어링에 실패한 줄푸세 -우리 지역의 중요한 가치는? -광주의 10만대와 울산의 10만대는 다른가 -우리 사회는 격차를 해소할 진짜 의지가 있는가

기본교양 수퍼히어로의 잉해 - 스판덱스 영웅전 (14) 샤잠! -DC의 조상 -전대물의 시초 -S.H.A.Z.A.M. -서클 오브 이터니티의 챔피언史 -마지막 마법사 샤잠의 새 챔피언 빌리 벳슨 -이름은 왜 캡틴 마블인가 -캡틴 마블 주니어를 따라한 엘비스 프레슬리 -캡틴 마블보다 한참 늦게 나타난 마블코믹스 -Ashcan Copy란 무엇인가 -최초로 영상화된 수퍼히어로, 캡틴 마블 -수퍼맨을 무기로 카피캣 법정 사냥에 나선 DC, 캡틴 마블을 양보할 수 없던 포셋 -수퍼히어로 매출 감소와 캡틴마블 연재중단 -60년대에 돌아온 혼종 캡틴 마블 -마블 코믹스의 마-벨이 캡틴 마블이 될 수 있던 이유 -오리지널 캡틴 마블, 제목을 샤잠!으로 바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