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기사]지구온난화와 교토의정서




정규재TV show

Summary: 지구온난화 소동이 사기극에 불과하다는 주장이 노벨상 수상자까지 참여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1973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이바르 예이버 교수는 지구온난화는 하나의 신앙일 뿐 과학이 아니라고 못박고 있다. 저명한 물리학자인 할 루이스도 '기후게이트'는 인류 차원에서 벌어지는 사기극이라고까지 말한다. 엊그제는 프랑스 국민교육부장관을 역임한 클로드 알레그레 교수 등 16명이 지구온난화가 허구임을 주장하는 글을 월스트리트저널에 발표했다. 2012년 2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