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알기 싫다

전혜원딜11:교사와 국민의 분노, 효과적인 결론을 얻기 위해 고민할 것들(下) -고발, 기소와 고통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를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 -무의미한 정부여당발 초중등교육법 개정안 -아동복지법 개정이 필요한 이유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를 둘러싼 논쟁 -실제 교육현장의 디테일을 따라가기 힘들다 -막기 아주 힘든 문제점들을 빼고나면 -중재와 회복적 절차의 필요성 -교권이란 무엇일까 -교사가 곧 노동자라는 이해의 부재 -노동권만 확보되면 해결될까 -교사의 직무상 권한의 설정이 중요한 이유 -권한설정과 존중 -교장의 책임설정 -공동체도 학교관리자 -생기부 지옥의 주연, 돌아온 이주호 뉴스아카이브:1박2일 백두산을 가자(2008), 후지오 마사유키 망언의 결과(1986)

전혜원딜11:교사와 국민의 분노, 효과적인 결론을 얻기 위해 고민할 것들(上) -서울 서이초 교사 괴롭힘 사건 -학생인권조례를 지목한 이주호 -교육에 색깔론을 대입하는 대통령실 -학생인권조례 이슈 검증 -학생과 학부모는 학생인권조례를 잘 알까 -부모에 의한 아동살해사건과 아동학대처벌법 -보호자의 범위에 의해 학교에 생긴 고통 -아동학대처벌법의 맹점으로 인해 교사가 겪는 일 -2017년 교사 아동학대사건이 던진 메시지 -교사에 대한 신고와 처분, 기소의 실태와 통계 -노조가 수집한 피해사례 -무고죄가 잘 성립되지 않는다 -협박하는 학부모 민영화를막아줘 릴레이인터뷰:공공운수노조 -연쇄파업의 이유 -현재까지 확정된 파업일정과 생활편의를 위한 참고사항 -정부, 교섭을 피하고 싸움을 걸다 -법인세 감세와 LVMH점령시위사건 -민영화 수순을 확인하는 방법

이상평론068:중국계 한국인 모두가 알고, 대다수가 간접적 피해를 입은 사기에 대하여(上) -일본에게서 버려진 하나요메의 고달픈 인생 -한국에 알려진 고바야시 할머니의 증언 -대한민국과 조선족자치구의 오랜 단절 -적십자를 통해 주고받은 서신들 -중국의 이산가족들과 우리는 언제 멀어졌을까 -86아시안게임의 이경룡 -조선족이라는 용어는 어쩌다 어떻게 퍼졌을까 -동포의 여행증명서가 주는 의미 -대한민국 정부의 출범과 중화인민공화국의 건국 -한국계 중국인이 수교 이후에도 한국에 오기 힘들었던 이유 -한국에 오기 힘들었던 한국계 중국인이 한국에 가려 노력한 이유 -불가능에 가까운 번거로움 -93년 동포상대 면세점 사기사건 -조선일보 르포 ‘연변의 낮과 밤’ -한중 사법기관 최초 공조사건 -동포 5천여명의 입국비자 사기피해사건 -한국입국 관련 사기범죄의 유형 -96년 9월의 대규모 사기사건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의 시작 -중국계 한국인의 피해범위 -MBC PD수첩의 96년 보도 -유해봉환 사기 케이스 -우리는 왜 잊었을까

애증의정치클럽011:올 여름 트럼프와 윤석열의 손익계산(2/2) 이슈2:광복절경축사를 둘러싼 대한민국의 여론지형 -독립운동에 대한 윤석열정부의 해석 -일부러 건국절 논쟁 -유엔사 후방기지와 전쟁도발의 의지 -DJ 경축사 해석 -언론의 반응:중앙의 상반된 반응, 혼란스러워하는 동아와 미온적인 조선, 끓어오르는 경향과 한겨레, 놀란 일본언론 -이인호 인터뷰 -사라진 통합의 메시지 -시진핑과 윤석열의 닮은 점 -취임 이후 기념사 관련 논란의 크기와 논쟁 -떨어지는 새 발언과 참을 수 없는 분노 -홍범도 장군 괴롭히기의 의도를 찾아 -드디어 화가난 출입기자단 -극한의 우클릭과 정당정치의 관계

애증의정치클럽011:올 여름 트럼프와 윤석열의 손익계산(1/2) 이슈1:도널드트럼프의 머그샷과 검찰정치의 경험 -왜 조지아에서 머그샷을 찍혔을까 -스트로베리 미스테리 -염따 티셔츠와 트럼프 머그샷 -정치 지도자의 표정과 미디어 정치 -연방 검찰과 주 검찰의 기소내용 정리 -조지아주의 정치적 특성 -패니 윌리스 검사장의 명성과 당적 -미국대통령은 옥중당선될 수 있을까 -셀프사면권 -민주당과 공화당의 복잡한 심경 -미국보수의 nrnb 트렌드 -검찰 정치에 적응하기 힘든 미국사회 -트럼프식 아웃복싱은 현지진행형 -공화당 지지층 내의 분열과 동의

헬마우스코너35:대중 일반의 수구적 성격을 찾아, 백재권과 뱅뱅이론(3/3) -학문과 영험함을 혼재시키려는 시도 -공부덜한 흔적을 찾아 -관상도 말하지 않는 백재권의 관상 -너구리와 백재권의 일반적 특징 -예능에 도전한 동물관상 -단정의 대상이 될 때의 쾌감 -권력자의 두려움과 무속의 유혹 -‘이런 남자를 조심하라’칼럼으로 알 수 있는 것들 -어떤 유권자는 이들의 알리바이를 믿는다 -우리가 갇힌 우물에 대하여 -우리가 믿는 무속에 대하여 -우리 주변의 백재권에 대하여 연중캠페인 민영화를 막아줘!(2/9) 부산지하철노조 -보수언론이 노조를 공격하기 좋은 파업 관련법 -부산지하철노조의 승리로 시민들이 얻은 것 -노조가 지하철 요금인상을 반대하는 이유 -일본정규직의 교통비지원과 철도민영화 -지하철이 성과급제를 시행해도 될까 -위험을 발굴한 직원의 성과를 인정할까 -왜 부산지하철공사 사장은 SR사장이 될까

헬마우스코너35:대중 일반의 수구적 성격을 찾아, 백재권과 뱅뱅이론(2/3) -7월 21일 KBS의 백재권 특종 -발주기사로 의심되는 중앙일보의 수비전략 -천공과 백재권 구분하기에 골몰한 보수언론 -백재권의 문제성을 없애려는 보수의 비전 -미래예측학자입니다. 점쟁이가 아니라구욧 -지지층 확대를 포기할 때 효율적인 전술 -빗나간 헬마의 예측 -알고보면 내가 소수인 세상, 춘심애비의 뱅뱅이론 -백재권의 프로필로 보는 여론의 생김새 -백재권이 영향력을 늘려나가는 방식으로 알 수 있는 것들 -중앙일보 칼럼 하차의 이유 -일부 정치인과 언론인은 왜 백재권을 좋아할까 -풍수 논문 분석 -필요성이 현저히 낮은 상황에서 괄호와 한자 많이 쓰는 습관에 대하여 -당당했다면 먼저 알렸어야

연중캠페인 민영화를 막아줘!(1/9) 철도노조 -알아두면 좋은 준법투쟁의 내용 -부산행 SR이 줄어드는 이유 -이명박정부의 민영화와 박근혜정부의 SR -무조건 흑자회사와 무조건 적자회사의 경쟁 -SR에게 주어지는 강력한 특혜 -국토부의 철도민영화 카르텔 -부산민심을 의식한 국토부의 대책 헬마우스코너35:대중 일반의 수구적 성격을 찾아, 백재권과 뱅뱅이론(1/3) -천공이 아님에도 천공이라 말하기로 했던 사람들 -무속논란 타임라인 -부승찬의 기록과 김종대의 폭로 -경호처장의 주장에 대한 헬마의 추론 -천공의 무한도전식 아카이브 디셉션 -정윤회 디셉션과의 비교 -이번 국정농단은 좀 다르다 -여론만드는 능력과 진실의 간극 -모르는 사람과 팔리는 사람 -팔리지 않은 헬마의 쇼츠 -방향성에 맞추기 위해 내어놓아야하는 메시지란 무엇인가 -방향성과 대중성의 간극에 대한 고민 -사라질리 없는 건진과 제4이동통신

소득과 신체조건을 고려한 프랑스의 휴가/관광정책의 발전(下) -Colonie De Vacances와 Colos Apprenantes -학력보전과 휴양의 시너지 -청년을 위한 휴가지원 프로그램 -관광과 장애Tourisme et Handicap -라벨 획득 시스템과 모범운영사례 -관광접근성의 기준 -아미엥의 관광수익 증대 -옥시타니의 옥시젠 지도 -장애보상수당기금과 휴가 -접근성과 범용성에 대한 고민

농축칼럼:내수면어업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둘러싼 세계의 움직임을 조망하다(下) -대중을 무지로 가두다 -인간이 바다 없이 살 수 있는가 -홈쇼핑에 등장한 천일염 -오염수 관련주들 -괴담신봉자論 -괴담의 사회학과 과학적 맥락 -감각과 이성에 위계를 설정하려는 의도의 위험성 -위해danger와 위협risk -현대과학의 실패확률과 정범진의 정치적 발언 -제주의 나잠업과 부산의 유통업 -남해안 해상시위의 어려움 -부울경 주민의 원자력에 대한 여러가지 감정들 -동해안의 입장 -서해안 민심을 움직이려는 보수언론의 노력 -수협중앙회는 왜 말을 바꿨을까 -다가오는 또다른 위협, CPTPP -버티려면 돈

농축칼럼:내수면어업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둘러싼 세계의 움직임을 조망하다(上) -매일 지속되는 한국의 오염수 브리핑 -문송이 이해한 삼중수소 -과학이 완벽했다면 대지진은 -ALPS 도입의 변 -반감기와 생물학적 반감기 -멜트다운 상태에 대한 데이터를 믿을 수 있나 -윤석열 정부가 정해둔 결론 -왜 해양방류를 택했나 -야당 국민의힘의 반발 -이대로는 수산물수입을 피할 수 없다 -IAEA의 올바른 활용법 -라파엘 그로시가 30년 후에 이 일을 책임질 수 있나 -일본이 태평양 도서국을 다루는 방법 -생산자의 목소리는 모아지지 않는다 -해양수산부의 해양과 수산 -한국 어민의 소득분석 -간단 한국 수산업사 -직접배상과 감척사업의 이해관계 -왜 방류 시작 전에 수산물 소비가 줄어들까 -리스크 커뮤니케이션과 위험사회이론

소득과 신체조건을 고려한 프랑스의 휴가/관광정책의 발전(上) -휴가 못가는 노동부 -한국인과 연차휴가 -한국전공 프랑스인이 한국에 정착하지 못하는 이유 -한달의 휴가를 위해 일하는 프랑스인 -코로나19와 현지관광의 유행 -지역관광개발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정부 -1936년의 유급휴가법 -레옹 블룸과 유럽의 유급휴가 -36년 시위의 요구사항들 -모두를 위한 바캉스가 한달로 늘어나기까지 -모두를 위한 바캉스에 요긴하게 쓰이는 Paris Plages -기업과 저소득층이 활용하기 좋은 바캉스 수표의 시스템 -선별복지제도로서의 바캉스 수표 -여행장비 지원의 의미

애증의정치클럽010:잼버리/다중공공테러/벨빅 인터뷰-워싱턴DC의 정전협정70주년풍경(2/2) 이슈 셋:풀뿌리 정치의 기적, 한반도 평화를 위해 노력하는 미국의 정치인들 -종전일이 아닌 정전협정일 -‘잊혀진 전쟁’에 대한 해리스폴 -한국전쟁에 대한 바이든의 말실수 -미국의 중국, 베트남, 북한 외교 차이에 댛한 궁금증을 가진 사람들 -벨빅이 활동하는 Korea Peace Now -Korea Peace Action을 위해 모인 활동가들 -하원에 발의된 한반도평화관련법 -왜 한반도 평화에 관심있는 미국인이 많을까 -인간안보 -미국의 군사대국화를 비판하는 바바라 리 -댄 리프 장군의 책임의식 -한반도 평화법안을 지지하는 코드핑크 -한국전 포로 및 행불자 유가족협회의 입장 -한반도 평화법안의 통과 가능성 -세계시민주의의 개인적 쓰임새 이슈 넷:벨빅, 극우를 만나다 -한반도평화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만나다 -우연히 들른 영김의 청문회 -벨빅을 쌩깐 영김 -디펜스 포럼과 수잔 숄티 -우연히 만난 과격한 OKN의 헨리 송 -우파 한반도평화운동에서 발견한 단 하나의 공통분모 -강경파의 부드러운 약점

애증의정치클럽010:잼버리/다중공공테러/벨빅 인터뷰-워싱턴DC의 정전협정70주년풍경(1/2) 이슈 하나:세계 잼버리, 국격과 나라망신 -한국형 재래화장실과 청소년 -편의점 폭리의 의미 -외상수습 -언론을 휘감은 양비론 -새만금 개발과 전북잼버리유치의 간단 역사 -키라라 하마 간척지의 무사개최 -매립작업의 문제 -프레잼버리 생략의 문제 -집행비용과 기간 -먼저 해야할 일과 빠르게 할 수 있는 일 -조직위원장 확장팩과 윤석열 명예총재 -‘온수네요’ 이슈 둘:연쇄 칼부림 사건 -신림역과 서현역 -연이은 선정보도 -특별치안이라는 이름의 반 계엄 -검경의 억압적 해법 -우파가 왜곡하는 교도행정 -여론은 엄벌을 좋아해 -사형폐지론 논쟁의 악영향 -정신질환 저널리즘이라는 언론의 중병 -‘묻지마’ -DC의 칼부림갤러리와 유구한 범죄모의들 -범죄모의자들에게 모이는 관심자본을 해소할 수 있을까 -보수언론, 또다시 게임탓 -외로운 늑대라는 말이 사라진 이유

2023총파업과 단협 랜덤 검색:백화점면세점서비스노조 인터뷰 -411회의 결과 -백화점면세점서비스노조의 조합원 증가세 -월급이 줄어들면 그제서야 궁금해진다 -늘어난 고객과 돌아오지 않는 직원 -코로나 이전보다 인센티브가 줄어든 이유 -백화점, 면제점 판매직의 산업재해 -왜 방광염이 -화장실과 휴게실 -합하면 난임 -백화점 1층에는 화장실이 없으니까 -감정노동의 스트레스에 대한 회사의 반응 -20%의 자연퇴사율을 활용하는 기업 -나를 고용하지 않고 나를 부리는 백화점, 뒷짐 진 입점업체 -삼경무역 로레알 판매직원들이 놀랐던 이유 -슈에무라 철수로 알게된 것들 -노조법 2,3조의 개정과 백화점면세점서비스노조 -노조가 당겨준 퇴근시간 -백화점 면세점이 업무를 52시간으로 끼워맞추는 법 -백화점과 면세점에서 투쟁하는 조합원을 알아보는 법 -점심시간 지키기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