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뉴스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아파트서 투신 사망,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계엄 문건에 ‘역할’ 등장한 자유한국당, 입장도 못 정하고 물타기 급급 -'서울 38도' 7월기온 역대 3번째, 기록적 찜통 지속

-세월호 수장하려 한 나라가, 총칼로 국민을 죽이려 해.. 기무사 민간인 사찰에 격분한 시민사회 -정치자금법 위반’ 등 황영철 의원 징역3년 구형, 예결위원장 할 수 있게 선처해달라? -드루킹 특검 첫 구속영장 기각, 첫 단추부터 ‘삐걱’

-대화하자는 택배기사들에게 ‘노조와 대화 안 해’라며 등 돌린 CJ대한통운 -법원, ‘세월호 참사’ 국가 책임 인정 -진보 지식인 323인, 문재인 정부 사회경제개혁 실패 우려하는 집단 성명 발표

-군 기무사 문건, 박근혜에 직접 보고했다? -낙동강 수질개선용 영주댐, 3년째 ‘똥물 현상’ 나타났다 -포항서 해병대 헬기 ‘마린온’ 시험비행 중 추락...5명 사망,1명 부상

-편의점주도 아는 본사갑질을 김상조 맹비난으로 덮는 보수신문 -강원랜드 '수사외압' 못 밝히고 '흐지부지' 마무리 -한진중공업 희망버스에 댓글공작한 경찰, 고발 나선 시민사회

-‘북한 식당 종업원 사건’ 지배인 '국정원이 동남아에 식당 차려준다 약속' -폼페이오 '북미, 미군 유해발굴 재개 합의... 16일 ‘송환논의’ 실무회담' -설조스님 단식 27일차, 갈수록 커지는 조계종 적폐 청산 촛불법회

-트럼프, 김정은 친서 전격 공개... '획기적 관계 진전되면 다음 회담 앞당겨질 것' -기고만장 ‘친박’ 두고 볼 수 없다? 김성태의 선전포고, 자유한국당은 어디로 -을과 을의 전쟁이 되고 있는 최저임금 논란, 대기업과 임대료 문제

-양승태 사법부, 김선수·박주민도 ‘블랙리스트’로 관리했다 -검찰 공안부, 55년 만에 역사 속으로 -내년 최저임금 결정 사흘 남기고 최임위 40분만에 파행

-조선일보의 노골적인 기무사 두둔, '가도 너무 갔다 -문 대통령, 마힌드라 회장 만나 '쌍용차 해고자 문제 관심 가져달라' -국회 법사위,환노위,보건복지위 위원장, 자유한국당이 차지

-인도 순방 문 대통령 '기무사 계엄령 문건 수사' 특별지시 -송영무 장관, 성폭력 문제에 '여성들 행동과 말 조심해야'...논란되자 사과 -법원, ‘통합진보당 재판 동향 파악‧작성한’ 판사 하드디스크도 제출 거부

-대법원 청탁받은 ‘친박’ 이정현이 청와대에 전화, 이후 박근혜-양승태 독대 -종전선언 서두르자는 북한, 비핵화 연계하며 미루는 미국 -자유한국당, 17일 전국위 개최 확정, 이번주 비대위원장 후보 결정

-박근혜 정부 ‘기무사’, 촛불집회 때 위수령,계엄령 실행계획 세웠다 -공정위, 수년간 퇴직자 10여명씩 ‘억대 연봉’ 대기업 취업 알선 -‘평양행’ 폼페이오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북한 비핵화 위해 노력'

-‘무경험 전업주부’ 딸, 상무 시킨 박삼구 회장 ‘인생공부차 작은 회사에..’ -‘강원랜드 수사’ 검찰 내홍 끝에...권성동, 구속 피했다 -MB, 대운하 포기한다더니 ‘낙동강 수심 6m로 하라’ 직접 지시

-기대에 못 미친 보유세 개편 권고안, 갈길이 멀다 -문 대통령 '3.1운동 100주년 남북공동기념 사업추진'

-새 대법관 임명제청안, 김선수 변호사의 의미 -폼페이오 美국무장관, 5~7일 평양 방문... 북미 고위급 회담 개최 -영화 '허스토리' 강력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