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포럼 (Bookforum)

4월 17일(수) 북포럼 북톡스는 "모든 책들의 기획노트" 김준호저자를 모시고, 130여권의 책을 기획한 저자의 오랜 경험을 중심으로 콘텐츠 기획, 책쓰기 방향과 편집방향 그리고 마케팅까지 출판의 모든 것을 알아봅니다.

4월 10일(수) 북포럼 북톡스는 "지역의 재구성" 김병수, 강내영, 최정한 저자들을 모시고, 90년대 말부터 지역을 가꿈으로써 점점 개인화·파편화되어 가는 사회 풍토를 공동체로 재구성하고 있는 그들의 도전과정과 시행착오 그리고 미래의 대안을 진하게 논의합니다.

4월 3일(수) 북포럼은 "혼자인 내가 혼자인 너에게" 성수선 저자와 함께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외로움에 나의 시간과 감정을 사로잡히지 않는 법을 서른 세 편의 소설을 중심으로 얘기합니다.

3월 27일(수) 북포럼은 "세상에 안 되는 건 없다" 고혜성 저자(개그맨)와 함께 빛 바랜 일기장 한 귀퉁이에만 있는 우리의 꿈을 다시 현실로 뛰쳐 나오게하는 자신감을 어떻게 가질 수 있는지 저자의 인생을 중심으로 알아보려 합니다.

3월 20일(수) 북포럼은 "욕망을 측정하라" 김중태 저자와 함께 소셜과 기술이 융합되어 소비자의 욕망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그 욕망을 어떻게 측정하고 만족시킬 수 있는지 생생한 현장의 사례를 중심으로 얘기합니다.

3월 13일(수) 북포럼은 "꿈을 완성시키는 마지막 1% 정성" 송수용 저자와 함께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속담처럼 정성이 사람들의 인생을 어떻게 반전시켰는지, 사람들의 꿈을 어떻게 완성시켰는지를 구체적 사례들과 함께 얘기합니다.

3월 6일(수) 북포럼은 "왜 나는 열심히 살아도 본전인생을 면치 못할까?" 이건호 저자와 함께 세상에 지배당하지 않고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를 실현하면서 인생을 살아갈 개인의 인생전략을 동서고금의 전략서 및 전쟁 전략, 글로벌 기업의 경영 원리 등으로부터 끄집어 내고자합니다.

2월 27일(수) 북포럼은 "책은 언제나 내 편이었어" 김애리 저자와 함께 성공에 대한 집착, 사랑의 괴로움, 결혼에 대한 혼돈, 죽을 것 같은 외로움 등 누구나 한 번쯤은 겪고 있는 괴로운 심리에 대한 처방전을 책 속 인물들과 스토리를 통하여 끄집어내고자 합니다.

2월 13일(수) 북포럼은 "살아남은 사업가의 절대습관" 임수열 저자와 저자의 탄탄한 20년 사업 경험을 중심으로 사업 전선에서 열심히 뛰고 있는 대한민국 사장들, 사표 쓰고 사업을 해볼까 고민하는 직장인들, 취업 대신 창업을 결심한 젊은이들을 위한 실전 노하우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2월 6일(수) 북포럼은 "당신이 은인입니다" 홍순재 저자와 구제불능 비행청소년이자 노숙인이었던 홍순재라는 사람이 어떻게 여러 은인을 만나 재기하여 창업교육가가 되었는지 간증토크를 합니다.

1월 30일(수) 북포럼은 "인생고수의 18가지 지혜" 김인백 저자와 함께 어떻게 재미있는 배움이 실천을 쉽게 하고 실행력을 높여서 우리 삶에 필요한 열정과 도전정신, 끈기, 인간관계의 역량을 갖출 수 있는지를 아주 유쾌한 토크로 얘기하고자 합니다.

1월 23일(수) 북포럼은 "체인지 : '경계'를 넘어 '경지'에 이르는 지식의 보물지도" 유영만 저자와 함께, ‘온몸으로 체험하면서 얻은 깨달음體을 통해 가슴으로 타인의 아픔에 공감仁할 때 비로소 탄생하는 지식知’을 갖추게되는 ‘체인지體仁知’가 어떻게 세상과 삶을 변화시키는지를 알아봅니다.

1월 16일(수) 북포럼은 "거품청년, 스마트에이전트로 살아남다" 김경훈저자를 모시고, 2013년 새롭게 성장하고 있는 주목할 만한 변화인 "이머징 트렌드" 10가지를 중심으로, 급변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이 어떻게 개인적, 사회적, 사업적으로 미래에 대처할 것인지 끄집어내고자 합니다.

1월 9일(수) 북포럼은 "성공하는 남자의 디테일" 김소진저자를 모시고, 13년 경력의 헤드헌터로서 미래의 인재들이 키워나가야 할 핵심적인 요소이면서 학교나 직장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것들을 진솔하게 끄집어내고자 합니다.

1월 2일(수) 새해 첫번째 북포럼은 "김수환 추기경의 친전" 차동엽 신부(저자)를 모시고, 꿈이 흔들리는 젊은이들, 생존의 불안과 회의를 겪고 있는 이들과 교감하며 사랑이 넘치는 육성 응원을 전하는 김수환 추기경의 글들을 얘기하며 새해를 시작하는 큰 방향과 희망을 발견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