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8b. 나와 우리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전후석 감독 인터뷰




그것은 알기 싫다 show

Summary: '헤로니모', '초선' 전후석 감독 인터뷰 -인권운동가 이경원 기자를 만나 깊어진 정체성에 대한 고민 -재미 한인과 4.29, 재중 한인과 문화대혁명 -정체성에 대한 고민과 로스쿨행 -재미한인과 북한인권운동의 관계 -트럼프 충격파 -조선족자치구에서의 경험 -중국 한인의 ‘사과배’ 정체성 -‘헤로니모(2019)’, 극히 낮은 확률, 우연의 연속 -가장 독특한 디아스포라, 임은조 -처음엔 영화를 만들 생각이 없었는데 -소수민족이 혁명에 동참할 수 밖에 없던 이유 -편집에서 감독의 정치적 편향을 드러내지 않으려 애쓴 이유 -‘초선(2022)’, 왜 낙선한 데이빗 김이 주인공인가 -극우화 되어가는 미셸 스틸, 영 김과의 만남 -트럼프에 대한 생각 -LA에서 만난 박근혜 탄핵 반대 집회 -이념, 핏줄과 보편성 -미국사회, 재미한인사회와 기독교에 대한 고민 -한인커뮤니티와 데이빗 김 -데이빗 김 아버지를 설득한 감독 -환대할 줄 모르는 교회와 성정체성 -전후석의 다음 작품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