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6c. 철도민영화 리턴즈 /이영수




그것은 알기 싫다 show

Summary: 민영화 리턴즈(3/3): 광역철도의 운영을 방해하고 민영화를 추진하는 사람들 -다수는 원치 않지만 자본은 원하는 민영화 -민영화와 무관했던 수서고속철과 보수정권의 아이디어 -해외 민영화 고속철 모델의 결과 -방만과 비효율이라는 키워드 -상하분리전략 -어용노조시절 -민주노조와 참여정부의 역할 -민영화되면 돈을 벌 수 있는 소수 -필요한 인원을 채용하고 싶어하지 않는 고위관료 -투자가 필요할 때를 민영화의 적기로 보는 보수 -SR은 아직 공기업 -민영화와 민자사업의 어감차이 -노선차별화전략 -권성동 마음대로 노선을 수정할 수 있었던 이유 -민주정권을 막아선 국토부 관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