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9c. 누군가를 극좌라 부르고 싶을 때 /홍소라




그것은 알기 싫다 show

Summary: -20년간 극우를 막아온 프랑스 시민들 -좌파연합 NUPES의 넓은 스펙트럼 -온건하게 진보적인 NUPES의 22년 총선 공약 -NUPES를 극좌라 부른 마크롱 -올랑드의 그림자를 뚫고 올라온 마크롱 -갈 곳을 잃은 사회당 지지 유권자들 -뜬 멜랑숑 -온건좌파를 극좌라 불러야 했던 중도 -잦은 호명의 효과 -극우와 온건좌파를 함께 혐오하게 만든 마크롱의 전략 -실체없는 극좌, 실존하는 극우 -극우적 사회분위기의 사례들 -친절한 동네 이웃과 홍소라의 대화 뉴스아카이브:기자단 출입증 재판(2021), 파나마 운하 개통(1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