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ary: 팟캐문학관:‘페이퍼스 플리즈(2013)’, ‘디스 워 오브 마인(2014)’, 동유럽을 타자화하는 게임 소비자는 누구인가(下) -동유럽에 대한 기성세대의 편견 -마을과 던전의 차이 -유럽과 동유럽의 어감 차이 -동유럽을 배경으로 한 작품들 -니코 벨릭에 심어둔 고정관념 -아프리카나 아시아보다 동유럽을 즐겨쓴 제작사들 -게임은 선진국의 매체 -모두가 고사양이어야 하는 게임 -온라인 인프라를 만드는 일의 규모 -지리적으로 서구권과 가까운 동유럽 -‘1979레볼루션(2016)’은 왜 외면받았나 -유사하지만 선진국과 다른 이웃 -‘페이퍼스, 플리즈’의 문화어 패치가 한국에서 나온 이유 -피하기 어려운 선진국의 타자화 -본능적으로 타자화를 피하려 애쓰는 게임 -선진국이 배경인 게임이 다루기 어려운 주제의식 -타자화의 진수, 파크라이 프랜차이즈 -PUBG의 맵들이 드러내는 시선 -문을 잘 열어주지 않는 GTA의 도시 -게임의 접근성을 높이려는 인류의 노력 뉴스 아카이브:‘학교가는 길’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2021), 美 항공관제사 노조 전원 해고(1981) ps. 칼 존슨과 윤석열의 코디네이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