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4c. 간혹 스스로 집밥 해 먹는 이야기 /정재훈




그것은 알기 싫다 show

Summary: 먹는이야기02: 집밥신화분석과 요리를 아예 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제언 -전염병과 집밥, 내가 좋아하는 재료 -‘집밥이 그립다’는 말 -가정식과 외식에 대한 오래된 감각 -몸의 소리를 더 잘듣는 사람 -요리와 친해지는 방법 -소셜 요리 스트레스 -레시피로부터의 자유 -‘요리는 감이여(2019)’ -집밥을 해봐서 얻는 경험치 -식품유통기한의 최대변수 -즉석식품으로 집밥을 만들 때 유의사항 -요리를 싫어하는 것이 기본 -미미 셰러튼의 조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