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7a. 팟캐문학관-폴아웃:(上)어쩌다 누카-콜라 /이경혁




그것은 알기 싫다 show

Summary: 팟캐문학관:폴아웃 프랜차이즈와 또다른 아포칼립스(1/2) -폴아웃 원리주의자들의 입장 -소년과 개(1969): 포스트 아포칼립스의 프로토타입, 도그밋의 원형, 매드맥스와의 연관성, -리보위츠를 위한 찬송(1959): 방공호(볼트),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문명, 공학책을 경전으로 모신 사람들과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 -해변에서(1957): 낙진으로 피해를 입는 지구, 멸망을 대하는 허무 -나는 전설이다(1954): 뱀파이어물의 후예, 좀비물의 원형, 구울과 슈퍼뮤턴트 -냉전시대에 구축된 둠스데이 디바이스의 위협 -기후위기의 위협과 향후에 나올 작품 -재난이 사라져도 인식에 살아남은 위기의식 -장르를 지배하는 고독과 바닥난 신뢰자산 -왜 아토믹 펑크가 아닌가 -세계관 안의 누카콜라 -파시즘 시대의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