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2c. 80시간의 방역일주 /홍소라




그것은 알기 싫다 show

Summary: 라로셸에서 해남까지, 시스템과 사람을 만나다 -홍교수를 긴장케한 검사 착오 -한국과 중국 입국시의 방역수칙 차이 -쾌적한 비행 -수도권 外 스티커 활용법 -신용카드와 친절한 군인 -광명역의 철도경찰이 하는 일 -해남군의 어려운 방역지침 -중대본과 지자체의 일부 다른 결정 -비상상황을 자주 겪어보지 않은 지자체의 격리시설 -신나보이는 지네와 친구 곱등이들 -국가별로 다른 넷플릭스 -격리시설의 요건에 대한 고민 -해남군의 찾아오는 PCR검사 -PCR검사 결과 나오는 기간이 중요한 이유 -검사 역량의 지역차 -격리장소가 넓을 때의 헛점 -사생활을 희생하는 공무원 -해외 경제활동 한국인과 백신 -나를 인증하는 일과 내 휴대폰을 인증하는 일 -공인인증서 폐지 과정의 과도기적 문제 -공부노동자 겸 외국인노동자의 가난의 비용에 대한 스몰토크 -판데믹이 가져온 새로운 가난의 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