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0c. 시사 아카데미:만약 국회가 일을 잘했다면, 당신은 알 수 있을까 /조성주




그것은 알기 싫다 show

Summary: 시사 아카데미: 국회라는 가능성의 공간(2020, 박선민) -자주 바뀌는 상임위 -폭증한 법안 발의 건수 -민주화 이후의 국회의 역할 변화 -20명에서 10명으로 -17대 국회가 전보다 입법을 많이 한 이유 -올롤로법의 증가 -유사한 법안들이 많이 나오는 이유 -떨어지는 통과율과 공천을 위한 실적 -연평균 300일의 회의, 해외와의 비교 -놓치는 법이 생기는 이유 -1호 법안이라는 무용한 퍼포먼스 -발의를 위한 발의 -오래된 인사청문회 이원화 이슈 -유시민 장관후보자의 첫 사례 -미국의 인사청문회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