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1c. 스판덱스 영웅전:에이전트 오브 아틀라스, 저스티스 리그 오브 차이나 /홍성갑




그것은 알기 싫다 show

Summary: 기본교양 수퍼히어로의 잉해 - 스판덱스 영웅전 (15) 에이전트 오브 아틀라스, 저스티스 리그 오브 차이나 -에이전트 오브 아틀라스의 닉 퓨리, 지미 우 -아시아계에 대한 고정관념에 알맞는 아마데우스 조와 샹치 -구미호 혼혈 국정원 직원, 화이트 폭스 -아이돌과 수퍼히어로의 고뇌를 동시에 가진 루나 스노우 -반달곰 정령을 소환하는 태권도의 달인, 크레센트 -마블 퓨쳐 파이트가 코믹스로 역수입되는 사례 -상하이의 발전상을 대표하는 건축가 에어로 -고전 무협 판타지의 주인공 스워드마스터 -필리핀의 아쿠아맨, 웨이브 -한국인 히어로가 더 많은 이유에 대한 추측 -마블보다 2년 이른 DC의 실험, 저스티스 리그 오브 차이나 -수퍼-맨, 원더-우먼, 배트-맨, 더 플래시 -탈북민이자 문무왕의 후손, 드래곤선 -동아시아계 히어로들을 만든 작가들 -진 루엔 양의 커리어 변화와 아마데우스 조가 브론으로 변화하는 길 -고정관념 해체의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