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힘든 철인 3종 경기를 정복한 후에 배운 것 | 민다 덴틀러(Minda Dentler)




TEDTalks 건강 show

Summary: 2.4마일의 수영, 112마일의 사이클링과 덥고 마른 땅에서 달리는 풀코스의 마라톤, 그 사이에는 어떤 휴식도 없습니다. 이는 하와이 Kona에서 열리는 전설적인 철인 3종 경기인데요. 이 Kona 경기는 챔피언 선수들에게 죽기 전에 꼭 이루고 싶은 버킷리스트입니다. 하지만 민다 덴틀러가 이 철인 경기에 도전하기로 결심했을 때, 그녀는 그저 목에 걸릴 또 다른 메달을 넘어선 커다란 열망을 갖고 있었습니다. 이 강연에서 그녀는 어떻게 이 엄청난 경기를 완주했는지, 그리고 그녀의 다음 목표에 어떤 영감을 주었는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