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로서 너무 행복하지만, 변화도 필요합니다 | 멜빈 러셀(Melvin Russell)




TEDTalks 뉴스와 정치 show

Summary: "오랜 시간동안 경찰서는 도시의 보호자로만 인식이 되어 왔기에, 경찰서는 도시를 섬기는 방법을 잊었다"고 볼티모어시의 경찰관인 멜빈 러셀 중위가 말합니다. 그 인식은 차가움과 냉혈함으로 경찰력의 인간성을 말살시켰습니다. 볼티모어시의 가장 어려운 동네의 지역서장이 된 그는 경찰들이 다시 신뢰를 얻어내고, 동네의 어려움을 줄이기 위한 많은 변화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말했습니다. "경찰은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하지만, 저희의 도시들과 국가를 다시 일으켜 세우기엔 결코 늦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