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북미정상회담 분위기 그리고 황교안 당대표 선출한 자한당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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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트럼프 '속도 중요하지 않아', 김정은 '좋은 결과 직감'...이틀째 회담 -‘퇴행의 아이콘’ 황교안 대표 등장, 어두운 그림자 드리운 자유한국당 -나경원, 시민단체 기습시위에 '전문시위꾼 3·1절 특사한 문 대통령 때문' '발칙한뉴스'페북라이브는 매일 12:30~13:00에 '민중의소리 페이스북'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