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ary: -드루킹, 김경수 대질신문 때 진술 번복, 고민 깊은 특검 -조선일보 ‘故 노회찬 의원 아내 전용기사’ 오보 인정, 뒤늦게 사과 -경총 임원들, 정부용역때마다 직원수당 수천만원씩 착복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