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영어- 영상3게 "개춥다" 영어로 (예비군 편)




나는 재미 교포 English 강사다 show

Summary: “귀가 떨어져 나갈 것 같이 개 춥다” 영어로 당연히 있죠 모든 대한민국 남자는 군대를 가는 게 필수다. 영어로 알아야죠 우리나라 문화인데. 이번에는 영상이 끝에 3게 있습니다. 영상 청취 하시고 답을 확인 해보세요. 여기서부터 제발 영상 보고 읽어주세요~ 미리 보면 안돼잉! - - - - - 1) 영상 A: Hey! B: Where (have) you been? I’ve been freezing my ass off. 문법 PP는 중학교에서 배우죠. 근데 아직도 잘 이용하지 못하겠다? 억을하게 한번 공부해보세요. 나 30분동안 기다리고 있어요. (왔을 때부터 아직도 식당에서 기다리고 있음) I’ve been waiting for 30 minutes. (중요한 것은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익히기. 그리고 테이블에 빨리 앉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말해야 서비스 받겠죠?) “I waited for 30 minutes” 는 반면 “나는 30분 동안 기다렸었어요.” 입니다. 더 이상 안 기다리고 있지만 기다렸다. 그래서 식당 들어가려는 마음은 이제 없는 거지만 이렇게 complain 걸어서 다음에 서비스 받으시면 되죠. Did you eat lunch? Have you eaten lunch? 이 둘은 점심시간 때 둘 다 이용해도 원어민 아무도 신경 안 쓴다. 기억하자. David쌤은 한국사람처럼 생겼어도 원어민이다. 하지만 점심시간이 많이 지났으면 Did you eat lunch? 이다. 그래서 점심시간 때 Did you eat lunch? 라고 하면 “같이 안 먹겠지만 먹었어?” 라는 조금만 뉘앙스가 있고, “have you eaten lunch?”는 “나도 안 먹었는데 점심 안 먹었으면 같이 먹을래?라는 자금 한 뉘앙스가 있다. 하지만 특히 오후5시는 어느 사람이 비실비실 하면 명백히 “Did you eat lunch?”라고 원어민들은 머리로 말고 그러니깐 시제 생각하지 말고 마음으로 가능성 없다! 라는 것을 느끼면 DID YOU 이용하자. 하지만 회사의 환경을 항상 생각하면서 얘기하자. 학원은 가끔 오후2시에 먹는 사람들도 있다. 무조건 12-1는 아니라는 것이다. 또하나 친구가 다음 달 호주에 간다고 했다. 그래서 2개월 후 친구에게 호주 갔냐고 물어보자. .. . . 또 시제를 생각하셨나? 그러니깐 확실히 하지 않는 것이다. 답은 Did you go to Australia? 이다. 왜냐하면 “갔냐” 물어보는 것이지 “간 본 적 있어?” Have you been to Australia? 가 아니다. 만약에 호주 간다고 1개월 전에 했는데 그 친구보고 Have you been to Australia? 라고 하면 그 친구는 “I told you, I was going to and yes I actually went last month” (얘기 해줬잖아. 간다고 그리고 심지어 저번 달에 갔어”) 말이 길어지고 대화가 이상 해 질 수 있다. 2) A: Hey! Let’s go! I’m freezing my ass off! 3) Brrrrr. Boy, it sure is cold in here. 꾸준히 영어와 부딪치는 게 중요하니 다음에 구독하세요! 인스타/페이스북: gyopoenglish www.gyopoenglish.com 김교포 David Kim 파고다 2015년, 2016년 2년 연속 고객만족도 1등강사 청취, 회화 전문가 미국22년 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