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회 1부] 본격화되는 전북과 서울의 이적시장 '큰 손' 대결




한준희-장지현의 원투펀치 show

Summary: - 서로 경쟁하듯 선수 영입을 하고 있는 전북과 서울.- 더블스쿼드를 구축하며 시즌을 분비하고 있는 전북은 이종호 김보경의 영입. 특히 김보경과 이재성이 함께 만드는 창의성이 기대된다. 측면수비와 센터백까지 보강에 성공했다. 첼시를 롤모델로 노쇠화에 대비하려 한다.- 서울은 데얀의 복귀, 신진호, 조찬호 영입. 자유계약 선수인 김치우, 김진규의 재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