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회 2부]새해, 큰 도약 예상되는 23세 이하 20인




한준희-장지현의 원투펀치 show

Summary: [2016년을 빛낼 유망주 베스트20]1. 이냐키 윌리엄스 (아슬레틱 빌바오): 지난 시즌부터 성장 가능성을 보여왔다. 빌바오를 이끌어가는 3대 축. 117년 만에 빌바오에서 흑인 선수 득점의 역사를 썼다.2. 티모시 포수 멘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포그바+에시앙' 상당히 유망한 중앙 미드필더 자원이다.튀앙제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성장속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