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회 1부] K리그 대상 후보 선정방식, 이제는 변화해야...




한준희-장지현의 원투펀치 show

Summary: 2연패 및 여러 가지 모범을 보인 전북장: 최강희 감독이 우승임에도 불구하고 경기력에서는 만족하지 못 하고 있다.한: 우승 팀이 하루아침에 기량하략과 같은 이유로 다음 시즌에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에 겨울에 아마 다음 시즌을 단단히 준비할 것 이다.장: 올 시즌은 한 경기 한 경기 힘겹게 치른 느낌은 들었다. 올 시즌 홈 관중 30만 명을 돌파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