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회 2부] 반 할, 이제는 맨유에 맞는 축구를 정립할 때




한준희-장지현의 원투펀치 show

Summary: - FC포르투 전을 승리하며 승점 13점, G조 1위로 16강진출에 성공한 첼시- 초반 부진을 어려워 보였으나, 마지막 올림피아코스전을 승리하며 F조 2위로 16강 진출한 아스널. 다득점 경우의수와 핵심자원들의 장기부상으로 어려운 팀 사정까지 있었으나, 올림피아코스에 임대 되었던 조엘 캠벨이 맹활약을 펼쳤다. 아스널의 부상복귀 선수들은 완전한 몸 상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