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회 1부] 빅버드 대패의 악몽 서울, 복수혈전 가능할까?




한준희-장지현의 원투펀치 show

Summary: - 순위싸움이 상당히 치열한 상황에서 지난 라운드 수원과 전북의 경기가 상당히 흥미로웠다. 전북이 승점 36점으로 1위를 유지하고 있고, 수원이 29점으로 전북을 7점차로 추격하고 있다. 하지만 2위부터 6,7위까지는 승점차이가 크지 않아서 상당히 치열한 순위 싸움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전남과 광주. 전남은 오르샤, 스테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