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명하고, 수치심을 주고, 감옥에 가두기 | Anas Aremeyaw Anas




TEDTalks 뉴스와 정치 show

Summary: 기자인 아나스 아르메야우 아나스는 한번도 자신의 신상을 들어낸 적 없이, 수십개의 부정부패 사건들을 척결하고 있으며, 가나 전역의 범죄를 해결해 오고 있다. (아나스가 얼굴을 가린 채로 진행하는) 이 강연에서 아나스는 그의 조사에 관한 소름끼치는 족적을 보여주고, 부정부패에 직면하는 중요성을 실제 사례들을 들어 보여준다. Translated by Sooho Shin Reviewed by Sanghun By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