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ary: 조셉 김은 현재 미국에서 살고 있는 난민으로, 대기근 시기 북한에서의 경험을 전해줍니다. 이제 새로운 삶을 꾸려나가고 있으나, 여전히 잃어버린 가족을 찾고 있습니다. Translated by Jennifer C. An Reviewed by Surie Lee
Summary: 조셉 김은 현재 미국에서 살고 있는 난민으로, 대기근 시기 북한에서의 경험을 전해줍니다. 이제 새로운 삶을 꾸려나가고 있으나, 여전히 잃어버린 가족을 찾고 있습니다. Translated by Jennifer C. An Reviewed by Surie 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