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ary: '조중동매 종편'이 출범한 지 한 달. 그들은 안착했는가. 여론 다양성을 해치는 괴물이 될 것이라는 우려는 현실이 되는 것인가. 그들의 실상을 탈탈 턴다. 혼탁해지는 광고시장의 실태 또한 함께 파헤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