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회-[전방위 토크]'대선과 시대정신'




이슈 털어주는 남자 show

Summary: 매주 금요일에 만나는 [전방위 토크], 오늘 이털남은 2012년 대선을 관통할 시대정신을 턴다. 많은 대선 주자들이 복지와 경제민주화를 강조한다. 과연 이번 대선 구도를 가를 수 있을까. [전방위 토크]의 고정출연자인 김성식 전 의원은 올해 대선의 시대정신으로 '시민권'을,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안철수 교수가 말한 '복지, 정의, 평화'에 공감을 표했다. (출연자의 사정으로 사전녹음임을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