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회-"청와대에 돈 상납했다"




이슈 털어주는 남자 show

Summary: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장진수 전 주무관의 추가 양심고백. "특수활동비에서 돈 만들어 정기적으로 청와대 고용노사비서관실 비서관과 국장,과장에게 상납했다" 당시 비서관은 이영호, 과장은 최종석 행정관. "증거인멸 사건 발생 및 은폐가 청와대의 지시로 이뤄졌다"는 고백만큼이나 대형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