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회-'미쓰비시와 말뚝'




이슈 털어주는 남자 show

Summary: 일제강점기에 미쓰비시 중공업에 강제 징용된 근로정신대 할머님들에 대한 피해보상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 그런가 하면 위안부 소녀상에 말뚝 테러한 스즈키 노부유키에 대해 우리나라 법무부가 입국 불허 조치를 내렸다. 오늘 이털남에서는 이 두 사건을 턴다.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 하는 시민모임'의 이국언 사무국장,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의 윤미향 상임대표가 차례로 출연한다.